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토린도르 레이나, 일일 경찰서장 되다
"망년회 시즌이라 술 마실 일 많지만, 음주운전은 안 돼요!"
 
방송연예팀
도쿄 시부야 구에서 지난달 30일 오후, 인기 급상승 중인 패션모델 토린도르 레이나가 경찰청 시부야 서 일일서장을 맡아 안전운전을 외쳤다.

음주 기회가 많아지는 연말을 앞두고, 도쿄에서는 12월 1일부터 'TOKYO 교통 안전 캠페인'이 시작됐다.

이에 앞서 JR시부야 역 하치코 동상 앞에서는, 일일서장으로 임명된 토린도르 레이나가 젊은이들 앞에서 '올바른 교통 매너의 실천'을 외쳤다. 
 
▲ 20121130 토린도르 레이나 ©JPNews

 
그녀는 "망년회 다니느라 술 마실 일이 많지만,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라며 음주운전 자제를 당부했다.

그녀는 이날, 사회자가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자 "산타가 멋진 남자친구를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며 1년 반 뒤에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좋아하는 남성 타입은 "웃는 얼굴이 이쁘고 상냥한 사람"이라고 한다.
 
▲ 20121130 토린도르 레이나     ©JPNews


 
▲ 20121130 토린도르 레이나     ©JPNews


 
▲ 20121130 토린도르 레이나     ©JPNews


 
▲ 20121130 토린도르 레이나     ©JPNews


 
▲ 20121130 토린도르 레이나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12/02 [15:3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