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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日AKB48, 데뷔 7주년 기념 공연 현장
전 에이스였던 마에다 아츠코도 트위터를 통해 축하인사 전해
 
방송 연예팀
일본 국민 아이돌 AKB48이 데뷔 7주년을 맞아 8일, 도쿄 아키하바라 AKB48 전용 극장에서 기념 공연을 가졌다.

AKB의 1기 멤버인 타카하시 미나미(21)는 "무한대의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고, 2기생으로 2012년 AKB48 총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오시마 유코(24)는 "7주년이다. 럭키 세븐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번 7주년 공연에는, 얼마 전 AKB48에서 자매그룹인 중국 상하이 SNH48으로 이적한 미야자와 사에(22)와 스즈키 마리야(21)를 더해 총 86명이 출연했다. 14기를 시작으로 1기생까지 각 기수별로 무대를 꾸며, 객석에 자리한 250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8월에 졸업한 1기생 마에다 아츠코(21) 역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7주년 축하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 AKB48     ©JPNews/ 제공: AKS
 
 
 
▲ AKB48     ©JPNews/ 제공: AKS
 
 
 
▲ AKB48     ©JPNews/ 제공: AKS
 
 
 
▲ AKB48     ©JPNews/ 제공: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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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B48     ©JPNews/ 제공: AKS
 
 
 
▲ AKB48     ©JPNews/ 제공: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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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2/10 [09:3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축하드립니다. 김영택(金榮澤) 12/12/10 [12:11]
-모두다 건강하시라고 기를 내려줍니다.
-
현재 akb48-hkt48 까지만 하죠
나랑 과거에 관련 영혼은 거의 태어난것같은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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