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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선, 외신 "한·중과의 갈등 심화될 것"
일본의 우경화 경향에 우려 나타내
 
이동구 기자
해외 주요 매체들이 16일 실시된 일본의 중의원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한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아베 신조 정권의 탄생을 기정사실로 본 해외 매체들은 일본의 외교·안전보장 정책에 있어 우경화 경향이 강해질 것으로 내다보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또한, 장기 경기 침체에 빠진 일본 경제를 위해 자민당이 일본은행에 대담한 금융완화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17일 자 니혼케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 국영매체 신화사(영자판)는 16일, 아베 총재가 이끄는 자민당이 압승한 선거 결과를 전하고, "일본은 정권 교체를 통해 외교정책이나 주변국의 시선을 바꿀 수 있는 귀중한 찬스를 얻었다"며 대외 외교정책의 전환을 요구했다.  
 
이 매체는 선거 결과에 대해서 "일본이 급속히 우경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베 총재의 총리 취임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진정한 시정자라면 내셔널리즘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며 중일 관계에 있어 냉정한 대응을 요구했다. 
 
일본과의 경제적인 연대가 강한 동남아시아 각국에서는 중일 관계의 악화가 아시아 지역의 정치,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타이의 '방콕포스터'는 자민당의 압승에 의해 "일본의 군사력 강화가 가능하게 돼 중국과의 사이에서 긴장감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유럽에서도 일본의 '우경화'를 집중 조명했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은 '강경파의 부활'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하고 민주당 정권에 대한 실망도 자민당의 지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프랑스의 '르몽드'는 아베 총재가 제2차 세계대전에 있어 일본의 전쟁 책임이나 종군 위안부 문제에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해설하며, 앞으로 일본과 한·중 사이에서 긴장감이 높아지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 분석했다. 
 
프랑스 AFP통신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후 첫 국정 선거에서 일본의 원전을 존속시킬 것인가가 선거 쟁점 중 하나였다고 설명하고, "일본의 유권자는 원전 폐지를 약속하지 않은 자민당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 파이낸셜 타임즈 일본 총선 보도  ©JPNews

 

영국 파이내셜 타임즈는 아베 총재에 대해, 평화헌법을 개정해 일본이 강한 군대를 보유할 수 있는 '보통 국가' 건설에 강한 신념을 가진 인물로 보도했다. 이 때문에 한국, 중국과의 긴장관계가 악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일본의 선거전에서 경제·금융정책에 관심이 집중된 분위기를 전하면서 자민당의 정책에는 과격한 금융정책이나 대규모 재정 지출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12/17 [10:2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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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당선된다면 반드시 일본은 독도로 쳐들어 올것이고, 독도는 반드 전략의 신 12/12/17 [18:50]
일본의 자위대는 반드시 정규군으로 개편된다. 그리고 반드시 일본은 독도에서 도발을 일으킬것이다. 한국정부에서 문재인이 당선되면, 문재인정부가 반미, 친중으로 돌아서는 순간, 일본은 기회를 엿보고 반드시 독도를 친다. 미국은 일본이 독도에 치는것에 대해 반대하지 못할 것이며, 일본의 해상자위대 제3호위대군이 독도를 점령할 것이고, 단 2시간에 우리 해군 1함대는 전멸하여, 독도가 일본손에 점령될 것이다. 이지스 2척을 필두로 구축함 3대 포진으로 울릉도에 포진하여 울릉도까지 포격하여 날리겠다고 압박할 것이다. 그사이 일본 해상자위대 제4호위대군이 2개 전단으로 나눠, 우리 해군 제 2, 3함대가 오지 못하도록 대잠전으로 막으려 들 것이고, 해상초계기를 통해 일본 해상공격용 f-4로 우리 해군 함정을 격퇴시켜 아예 지원하지 못하고 하고, 우리 해군이 있는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본부함대 마저 격침시켜, 아예 발을 묶어둘것이다. 그렇게 되어 바다는 일본에게 묶이게 될 것이고, 공군역시 일본의 조기경보기가 우리 공군의 모든 레이더를 다 들여다 보며, 요격 격추지점을 다 알려줄것이다. 그렇게 되어 아무 힘도 못 쓰고, 우리 공군의 전투기들은 죄다 몰살 당할것이며, 공중급유기 조차 없어, 우리의 해군, 공군은 올 스톱, 육군 있어도 바다로 가지 못하니, 완전 GG치고 게임오버, 미국은 한국이 일본한테 쳐 발리고 나서, 긴급히 한국과 일본이 강화조약 맺어, 일본이 독도를 갖는걸로 해라. 라고 반드시 할 것임. 문재인이 된다면 아무 힘도 못쓰고 새누리당이나 보수층에 미친 공격을 당해 대통령 탄핵되는건 불보듯 뻔한일임. 수정 삭제
소설은 원고지에 12/12/17 [22:43]
한미동맹 깨고싶으면 미국이 방관하겠지.
그리고 이 삼류소설가야
우리는 순항미사일하고 다련장포 잔뜩있거든?
해군력으로 보복못해도 저것들 큐슈, 대마도 정도에 보복해준다 말이다. 수정 삭제
후지산 폭발 ! 열도 침몰 ! ㅋㅋㄱ 12/12/17 [22:49]
대지진에 의한 대재앙 밖에 없겠군.... 수정 삭제
한국은 누가 될까? 내일은 대통령 선거일 12/12/18 [19:44]
1년 전만 해도 이명박을 무척 미워했습니다.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는 속담이 거짓말이길 바랬죠. 그런 녀석이 대통령이 되다니, 그런 녀석이... 그를 위한 청와대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곶감영감을 지지한 건 아니었지만, 분명히 그는 제 인식 속에서 모순 덩어리였고, 압제자였으며, 증오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연구를 했지요. 이명박을 쫓아낼 방법을요.

먼저 손을 댄 건 헌법이었습니다. 임기 초부터 광우병쇠고기 사태로 난리도 아니었잖아요. 헌법에 보니까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라고 돼있더라고요. 그럼 당연히 주권자의 마음에 안 들면 대통령도 갈아치울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탄핵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침 같은 생각을 하는 친구들도 많은 듯 보였지요. 용기를 냈습니다. 그런데 탄핵시키려면 명분이 있어야 하잖아요. 단순히 헌법 가지고 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법이라는 게 미꾸라지 같아서 여기를 치면 저리로 도망치고, 저기를 누르면 저쪽으로 빠지는데 아~~ 분통이 터져서 견딜 수가 있어야지요. 당장 나 '뇌 송송 구멍 탁' 걸려서 죽으면 누가 책임질 겁니까!
그래서 프리온 유전자의 발생 원인에서부터 밀집사육시설을 운영할 수밖에 없는 농장의 현실, 항생제와 사료를 쏟아부어 고기로 바꾸었을 때 초래되는 생물학적 재앙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문제가 심각하더라고요. 그런데도 악당의 나라 미국은 왜 저질 쇠고기를 다른 나라에 쏟아붓는 걸까요? 마침 2008년 금융위기가 촉발된 덕분에 악랄한 자본주의 경제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도 답을 가르쳐 주지 않는 한/미 FTA 체결 원인에 대해서도 알아봤지요. 어디까지나 국제법상 발생하는 헛점을 찾아 이명박을 끌어내리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1차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최소한 욕만은 실컷 하고 싶었지요.

그런데 젠장! 욕이라는 것도 뭘 알아야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만날 4대강 삽질한다고, L.A.까지 대운하나 파라고 놀리면 뭘 합니까? 듣는 척도 안하는데. 희대의 악당을 잡기 위해선 보다 정교한 논리체계가 필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방죽에 구멍이 뚫렸을 때 쏟아지는 물줄기의 수압만을 느끼게 해준다면 곧 위험을 잊고 가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방죽이 부식되는 속도를 정확히 측정하여 언제쯤 네 부동산이 서브파리임모기지 사태를 맞게 될 것인지, 혹은 바로 그 자리에서 손가락으로 구멍을 막고 있지 않는다면 묻어놓은 비자금이 날아갈 것이라고 위협할 수만 있다면 이명박을 몰아내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대통령이 뭘 잘못했으니까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중이잖아요.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동안 이명박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었습니까? 일본에서 자민당이 집권할 때 이명박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었지요? 코네키컷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날 때 이명박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었습니까? 역동적인 국제관계가 어떻게 돌아가며 그 사이에 낀 대한민국에 미치는 힘의 방향, 크기, 숨어있는 의지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점을 중심으로 논리의 트리를 따라 위로, 아래로, 옆으로 퍼즐을 맞춰 보았지요. 이 작업을 도와준 것이 일본이었습니다. 일본이 원했건 안 원했건 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너라는 존재가 계속 거기에서 길을 막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일본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빚어지는 모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만 인식하고 나면 숨어있는 힘의 근원이 보여요. 참 신기하지요? 지난 반 년 동안 종종 이곳에 놀러와 꿍시렁거린 결과 깨달은 사실입니다. 최초에 노린 것도 이것이었어요. 돼지발굽이건 소발굽이건 상관없이 이명박의 약점을 찾아내길 원했습니다. 한국의 뉴라이트는 친일파라면서요? 이명박과도 무척 친하지요. 그럼 이명박을 탄핵시킬 조건, 내지는 이명박을 탄핵시킬 필요없는 대한민국의 조건을 찾아낼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작업을 미국이 돕더라고요. 미국이 원했건 안 원했건 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문명은 오늘날 일본이 빚어놓은 모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구만 인식하고 나면 뒤에 숨어있는 힘의 근원이 보여요. 참 신기하지요? 원래 노렸던 것도 이것입니다. 자민당은 친미파라면서요? 그렇다면 이명박을 탄핵시킬 조건, 내지는 이명박을 탄핵시킬 필요없는 대한민국의 조건, 내지는 대한민국에 모순을 일으킨 일본을 무찌를 조건을 찾아낼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작업을 또 중국이 돕더란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논리가 확장되다 보니까 심각한 문제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느 틈에 목적이 사라지고 없는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문제길래 세상이 요 모양, 요 꼴이 된 것일까요? 확실히 이명박은 아니었고요, 일본도 답은 아닌 듯 보였습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다 악당들이긴 하지만 두목이 누구인지는 콕 집어 말할 수 없었습니다. 남아있는 것은 오직 존재에 대한 인식과 힘의 근원 뿐. 모든 것이 밀접히 연결된 세계 속에서 만물을 짓누르는 저 거대한 힘은 대체 어디에서 나온 걸까요? 이 지점에서 최초, 저를 이 자리까지 불러낸 이명박에 대해 심각한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미 목적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인식을 하기 위해서는 최초 그라는 가정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모순이 발생하는 지점이 그보다 밖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순간 그라는 가정이 더는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존재만 남아있을 따름입니다. 일본이 정답이 아닌 까닭입니다. 일본 따위는 그저 미국이 움직이는 판도의 하위 범주에 속합니다. 모순이 발생하는 지점은 일본보다 밖에 있습니다. 그럼 미국이 문제인가요? 아닐 것입니다. 지금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은 미국이나 중국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뛰어넘습니다. 더구나 모순을 일으키는 주체들 사이의 관계가 논리적으로 판단된 뒤에도 문제는 여전히 인식되고 있지요. 그렇다면 힘의 원천은 어디에 숨어있는 걸까요? 하늘 밖에 하늘이 있음조차 우주의 끝을 향해 달려나가는 보이저호에 의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명박도, 일본도, 미국도, 중국도, 우주도,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고 판명난다면 모든 모순점들이 확인된 뒤에 인식을 촉발시킨 힘의 근원은 대체 어디에 숨어있었단 말이 되는 걸까요?

내일은 2012년 12월 19일, 박근혜나 문재인 가운데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건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류는 이미 지구상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몇십 번이고 지워버릴 무한한 힘을 손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존재의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인류는 자기 자신을 지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티는 중이지요? 꼭대기에서 대량살상무기를 관리하는 자의 초인적인 인내 덕분입니까, 아니면 다른 자의 고통을 통해 이익을 챙길 수 있는 단일화 된 세계시스템이 마련된 덕분입니까? 그게 아니라면 행여, 당장 모순을 빚어내는 주체가 모두 사라진 다음에도 나만은 살아남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인가요?
여기 남아있는 자들은 전부 허깨비에 불과합니다. 누리고 있는 신용은 죽음으로부터 끌어다 쓰면서, 갚을 때가 되어도 죽음으로 갚으려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만간 일본 내부에서도 긴장이 높아지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식을 하기 위해서는 최초 그라는 가정이 필요하지만, 모순이 발생하는 지점이 그보다 밖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순간 앞서의 가정은 쓸모 없어지기 깨문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천황이라는 가정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는 속담이 허투로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믿습니다. 일본은 어떤가요? 여전히 천황을 하늘이 냈다고 믿으시는지요?

저는 이 질문을 던지는 데 있어 일본이란 가정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결과로서의 존재가 거기 남아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란 가정도 필요 없습니다. 누가 당선되건 앞으로 5년 동안은 굉장히 즐거울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이란 가정도 필요 없습니다. 설령 내일 인류가 멸망한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가 사라져도 상관없습니다. 인식을 돕는 주체는 여전히 거기 남아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과론입니다. 그리고 이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있어 일본이란 가정은 조금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질문을 던질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시다면, 일본은 여전히 질문을 던지기 위해 최초 그라는 가정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답변하는 순간까지 그것을 붙들고 있겠지요. 그렇다면 일본은 결코 한반도의 외곽을 뚫고 들어올 수 없는 것입니다. 서구의 모순이 일본 내부에 어떤 모순을 불러일으켰건 간에, 죽음으로부터 신용을 불러 썼다는 가정을 피할 수 없습니다. 만에 하나 일본 내부에서 문제의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발견 가능한 모든 모순점들이 확인된 뒤에, 인식을 촉발시킨 힘의 근원은 대체 어디에서 나왔다고 주장할 참이십니까?

... 경고하는데,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앞으로도 일본이란 가정을 빼고 질문을 던지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위에 아저씨가 누구신진 모르지만 이봐요 12/12/19 [03:22]
글도 쓸데없이 글고 내용도 참 조잡하네요.
그런 글은 일기장에다 쓰고 댓글란엔 좀 삼가하세요.
아저씨도 좀 정상 아니네요. 수정 삭제
암만 생각해도 너무 길어요 위에 글 쓴 아저씨 글 12/12/19 [10:41]
기사보다 댓글이 훨씬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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