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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항공기·선박 또 센카쿠 열도 접근, 日전투기 긴급발진
24일, 中항공기 1대, 선박 4척이 센카쿠 열도 근처까지 접근
 
온라인 뉴스팀
중국이 또다시 항공기와 선박을 중일 영토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보내 일본 당국이 전투기를 긴급발진시키는 등 대응에 나섰다.
 
방위성은 24일, 중국 국가해양국의 항공기 1대가 이날 낮 무렵, 일본이 주장하는 센카쿠 열도 영공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영역까지 접근했다고 발표했다. 레이더로 이 항공기를 포착한 자위대가 오키나와 현 나하 기지에서 전투기를 긴급발진시켜 대응했다고 한다.
 
중국 국가 해양국의 항공기는 13일, 일본이 주장하는 센카쿠 열도 영공에 진입한 바 있다. 22일에도 센카쿠 열도 북쪽으로 약 100km 근처까지 접근해 자위대 전투기가 긴급발진했다.
 
이번에 접근한 중국 항공기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프로펠러기 'Y12'였다고 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중국의 해양감시선 4대가 센카쿠 열도의 일본이 주장하는 영해 바로 바깥쪽 접속수역을 계속 맴돌아 해상보안본부가 경고와 감시를 지속했다.
 
센카쿠 열도 주변영역에서는 올해 9월, 일본정부가 센카쿠 열도의 일부 섬을 국유화한 이래, 중국 측에 의한 선박 파견이 지속되고 있다. 일본이 주장하는 영해 안으로 진입하는 사례만도 지금까지 19번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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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2/25 [06:55]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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