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그라비아 아이돌 단미츠(32)가 23일, 도쿄에서 열린 게임 전문업체 SEGA의 스마트폰용 배틀 게임 '데몬 트라이브' 홍보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단미츠는 자신의 가슴골에 게임 타이틀인 데몬 트라이브 페인팅을 하고 나와 게임 홍보는 물론 관능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데몬 트라이브는 배틀 파트와 육성 파트로 구성된 협력 대전형 배틀 RPG다. 배틀 파트에선 악마로 변신해 악마와 싸우는 시스템으로, 싱글 플레이와 최대 3대 3 대전도 가능하다. 또한, 육성 파트에선 데몬과 에이전트, 아지트 등 여러 육성 요소들이 가미돼 재미를 더했다.
이날 뮤지션 '데몬 각하'와 함께 나온 단미츠는,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의 눈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