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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성인업소 '적발' AV배우 고용 음모 노출
1985년에 개업한 신주쿠 유명 스트립쇼 극장
 
온라인 뉴스팀
스트립쇼를 펼치는 일본의 성인업소가 성인비디오(AV)에 출연한 여배우들을 고용해 음모를 노출하는 행위로 일본경찰에 적발됐다.  
 
일본 경시청 보안과는 도쿄 신주쿠구에서 스트립쇼 극장 '가부키초T·S뮤직'을 운영하는 오카노 겐타로 용의자(41)와 스트립 댄서 10명을 공연음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극장에서는 쇼의 마지막 부분에 스트립 댄서 전원이 등장해 음모를 관객에 노출하는 장면을 연출했고, 관객에게 카메라를 대여해 이를 촬영하게 하는 등의 영업을 지속했다.  
 
1985년에 개업한 이 극장은 중국인 투어 관광객을 중심으로 연간 2억 엔(약 23억 원) 정도의 매상을 올리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립 댄서 가운데는 100편 이상의 AV에 출연한 여성도 있다고 한다. 
 
이 극장은 이달 28일, 불특정다수의 관객들 앞에서 스트립댄서 6명의 음모를 드러낸 혐의로 적발됐지만, 그 이후에도 비슷한 방식의 영업을 지속, 지난해부터 이 극장의 불법적인 행태를 고발하는 제보가 이어졌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5월과 8월에 "전국의 스트립 극장 가운데서도 '가부키초T·S뮤직' 극장의 공연은 매우 과격하다. 이대로 도쿄올림픽이 개최된다면, 일본의 수치가 된다"는 등의 익명 제보가 경시청에 접수됐다고 한다.  

▲ 신주쿠 가부키쵸     ©JPNews/사진: 신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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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2/01 [09:5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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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쇼, AV] 日성인업소 '적발' AV배우 고용 음모 노출 온라인 뉴스팀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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