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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日배우 요시타카 유리코, 새 영화 개봉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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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카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코라 켄고 '홍당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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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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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화채널 OCN의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에 출연해 한국팬들에게 익숙한 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24)가 지난 23일, 도쿄에서 열린 영화 '요코미치 요노스케' 개봉 무대 인사 현장에 출연진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요시타카는 5년 전, 영화 '뱀에게 피어싱'에서도 함께 출연했던 상대 배우 코라 켄고(25)와 호흡이 잘 맞았던 듯 "홍보활동 끝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요코미치 요노스케'가 좋아진 것은 모두 코라씨 덕분이다. 좋아한다. 고맙다"며 고백(?)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코라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부끄럽지만,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다"며 얼굴을 붉혔다. 또한, 이날 요시타카는 처음으로 무대인사에 가족을 불렀다며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지난 5일, 일본 록밴드 RADWIMPS 보컬 겸 기타 노다 요지로(27)와의 열애설이 일본 주간지 '슈칸조세이(주간여성)'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 요시타카 유리코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이케마츠 소스케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이토 아유미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왼쪽부터 코라 켄고, 요시타카 유리코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영화 '요코미치 요노스케' 개봉 현장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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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2/25 [09:26]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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