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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당, '귀여운 아베' 캐릭터 내세워 선거승리?
자민당, 아베·이시바 모티브로 한 귀여운 마스코트 캐릭터 공개
 
온라인 뉴스팀
일본의 정권여당 자민당이 내세운 마스코트 캐릭터가 화제다. 
 
자민당은 지난 17일, 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마스코트 캐릭터가 그려진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일러스트에는, 아베 신조 총리와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이 귀엽고 친근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날 자민당은 마스코트 일러스트가 들어간 클리어 파일을 나눠주었다.  
 
▲ 자민당 마스코트 캐릭터 ©자민당
 
 
자민당이 이 같은 마스코트 캐릭터를 내세운 이유는, 바로 올여름 예정된 참의원 선거 때문이다.  중의원에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자민당이지만, 아직 참의원에서는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지 못하다.
 
이 때문에 올여름 치러지는 참의원 선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자민당은 선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아베 총리와 이시바 간사장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작품을 모집했다.  
 
약 400점의 응모 작품 가운데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 사는 아크릴 화가 다카하시 레이카 씨(47)가 최우수상으로 꼽혔고, 그녀의 캐릭터가 자민당의 마스코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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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3/18 [03:2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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