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경제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소니, 전 임원의 보너스 전액 삭감
2013년 3월 결산에서 흑자 달성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자
 
온라인 뉴스팀
소니는 1일, 히라이 가즈오 사장 겸 CEO를 비롯한 본사 임원 전원의 보너스 반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봉 전체의 35~50% 삭감에 해당한다.

대상은 히라이 사장을 비롯한 본사의 집행역 9명, 업무집행역원(Executive Vice President) 24명과 더불어 소니 컴퓨터엔터테인먼트 등 전자제품 사업에 관여하는 그룹 회사 임원 등 총 40명이다.
 
소니 히라이 사장은 2012년 4월 취임 당시,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TV나 오디오, 카메라 등 전자제품 사업의 흑자화를 공약했다.
 
소니는 지난해 공장 폐쇄와 대규모 인원삭감을 실시하며 적극적으로 흑자화를 시도했지만 2013년 3월기 결산에서 적자가 전망되고 있다.
 
이 때문에 히라이 사장은 6월 지급예정인 보너스 반납을 제안했고, 이 제안은 사내 급여위원회에서 승인됐다.
 
소니 측에 따르면, "본사 전 임원의 보너스 반납은 처음"이라고 한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3/05/02 [10:2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언제 기사인거죠? 답답타 13/09/30 [12:58]
날짜를 기재해야 언제적 뉴스인지 알겠죠? 수정 삭제
댓글창 jpnews 13/09/30 [13:13]
댓글창 바로 위 상단에 보시면 기사 입력 시각이 기록돼 있습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