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변진일
ㅣ
김상하
ㅣ
정대성
ㅣ
최경국
ㅣ
홍유선
트렌드
ㅣ
여행
ㅣ
교육
ㅣ
요리
ㅣ
풍습
ㅣ
한일 커플
ㅣ
재일 코리안
일본 생활정보
ㅣ
일본 생활일기
ㅣ
일본 유학정보
ㅣ
일본 복덕방
ㅣ
일본 알바일터
ㅣ
일본 어학당
ㅣ
일본비자코너
복면데스크의 日 스포츠
ㅣ
신경호, 전영미 일본 베리어프리
ㅣ
고성미의 도쿄사진 갤러리
ㅣ
이신혜 재일의 길
ㅣ
당그니의 규슈여행기
ㅣ
간노 기자의 서울이야기
ㅣ
강명석의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
政治その他
ㅣ
芸能
ㅣ
文化
ㅣ
Sports
ㅣ
PR
ㅣ
動画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포토] 와타나베 켄, 이시하라 사토미 "8년만에 재회"
15일, 도쿄에서 NTT도코모의 스마트폰 여름모델 발표회 열려
김미진 기자
대형통신업체 NTT도코모의 스마트폰 여름 모델 발표회가 15일 도쿄에서 열렸다. 와타나베 켄과 마츠자카 토리, 이시하라 사토미, 하시모토 아이 등 이 회사 CF에 출연하는 일본 톱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시하라 사토미와 와타나베는 이 자리의 만남이 8년만이라고 한다. 영화에서 부녀지간으로 나온 이래 처음 본다는 것. 와타나베는 이시하라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조카가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듯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하라는 "기쁘다"고 답했다.
한편, 도코모 CF에 출연중인 하시모토 아이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열애보도 때문인지 미소도 없었고, 말수도 평소에 비해 적었다.
그녀는 5세 연상 배우 오치아이 모토키와의 열애설로 최근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와타나베 켄과 이시하라 사토미 ©JPNews
▲ 와타나베 켄 ©JPNews
▲ 하시모토 아이 ©JPNews
▲ 이시하라 사토미 ©JPNews
▲ 마츠자카 토리 ©JPNews
▲ 왼쪽부터 마츠자카 토리, 와타나베 켄, 이시하라 사토미, 하시모토 아이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열애' 하시모토 아이, 질문공세에 '침묵'
17세 日여배우 하시모토 아이, 5세 연상 배우와 열애
'리치맨 푸어우먼', 내년 봄 특집으로 돌아온다
日이시하라 사토미, 인기 개그맨과 열애 조짐?
기사입력: 2013/05/15 [21:5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포토]Number_i 세 멤버, 첫 공식석상
포켓몬카드가 휴대폰 게임으로 등장!
[포토] 블랙핑크 지수, 도쿄 디올 행사 첨석
최근
인기
기사
日최초 한류드라마 어플, '드림하이' 공개
日배우 한류발언, 미야자키 아오이 불화?
中조사 '아시아 10대 미남'에 한류스타 석권?
그 많던 성매매 여성들, 다 어디로? (2부)
'스노우 피크' 여사장, 불륜 임신으로 사임
日 오래되고 소박한 여관은 이런 것!
일본 어디서든 버스,전철에선 "쉿!"
조인성 日 팬미팅 "군대에서 MC만 늘어"
日 여스타들의 '한국사랑' 커밍아웃 붐!
[포토] 조인성 "그동안 19세 영화만 찍어서..."
일본관련정보 A to Z
지갑, 가방,시계,의류,악세사리
접입가경(박근혜 정부)
외국에 계신 모든 한인분들께
시1, 레0, 케이힌큐우코우센, 조
중국공장 직거래 상품 제안
동경일본어연구소
자격외허가활동 신청하려고하
회사소개
ㅣ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
ㅣ
사업제휴 안내
ㅣ
소액투자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