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스포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사다 마오, 쇼팽 '야상곡'으로 金 노린다
아사다 마오, 소치 시즌 쇼트·프리스케이팅 곡 공개
 
온라인 뉴스팀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 선수가 2014년 소치 올림픽 시즌에 사용할 음악을 공개했다.
 
아사다 마오는 31일, 오사카 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쇼트프로그램에는 쇼팽의 '녹턴(야상곡) 제2번', 프리스케이팅에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쇼팽의 녹턴 2번은 경쾌한 선율에 화음 반주가 곁들여지는 유명한 피아노곡이다. 아사다 마오는 2006~2007년 시즌에도 이 곡을 사용한 바 있다. 안무는 미국 유명 안무가 로리 니콜이 짤 예정이다.
 
이날 아사다 마오는 "조금 어른스러운, 수준 높은 표현을 하고 싶다"며 새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소치 올림픽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 예정인 아사다 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지금까지의 인생을 표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마음이 가득 담긴 안무를 하겠다. 기쁘거나, 슬프거나, 분하거나, 여러가지 마음을 표현할 것"이라고 말해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점프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과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3/06/01 [09:5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