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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하뉴 유즈루 기네스북 올라
아사다와 하뉴 , 쇼트 프로그램 세계 신기록으로 기네스북 등재
 
온라인 뉴스팀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10일, 아사다 마오 선수(23)와 하뉴 유즈루(19) 선수가 가진 쇼트프로그램 세계 최고 기록을 기네스 세계기록으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11일 열리는 아이스쇼인 '스타즈 온 아이스 도쿄'의 첫 날 공연이 끝난 뒤 인증서가 수여된다.

아사다 마오는 3월말에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는 등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기록한 세계기록 78.50점을 넘어선 78.66점을 받았다.
 
이로써 아사다의 기네스 기록은 두 개가 됐다. 아사다는 여자 피겨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쇼트, 프리에서 3번의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상태였다.
 
하뉴는 2월 소치 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4회전 토룹 점프를 성공시키는 등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쳐 101.45점을 기록, 피겨 남자 선수 사상 처음으로 100점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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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11 [13:3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피겨가 기록경기냐??? ㅁㅁㅁㅁ 14/04/16 [10:19]
피겨가 스포츠이긴 하지만. 성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예술성과 기술을 보여줘야지. 점수로 기네스 등록을 목표로 하는 종목은 아니잖아. 기네스 기록깨면 은퇴할 기세.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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