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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세월호 구조지원, 만약 받아들였다면?
구조지원 제안 뒤 우려되는 日정치적 의도, 그럼에도...
 
유재순
아베 신조 수상이 미묘한 시기에 아주 미묘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베 수상은 18일 밤, 일본의 제2도시인 오사카 시내를 시찰하고 회식을 갖는 자리에서, 한국의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지지통신이 전했다.
 
"아이들을 빨리 구조하는 의미에서도 (일본)지원을 받아주면 기쁠텐데."
 
이같은 아베 수상의 발언 진의는, 일본이 여러 차례에 걸쳐 구조지원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한국정부에게 전달했으나. 거절당한 것에 대한 아쉬움의 의미일 터.
 
하지만 현재까지 단 한 명도 생존자를 구조하지 못한 최악의 상황에서, 몇번이나 구조지원 의사를 밝혔으나 한국측으로부터 거절당한 일본의 수상이, 여러 의미가 내포된듯한  발언은 듣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해석이 얼마든지 가능해 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그동안 일본정부는 사고 직후부터 여러 외교 루트를 통해 공개적으로 구조지원 의사를 밝혀왔다.
 
"한국해양경찰청에 구조활동 지원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16일 일본해상보안청)." 
"박근혜 대통령께 여객선 사고에 대한 심심한 조의와 병문안의 의를 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17일 아베 수상)."
"필요한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도와드리고 싶다고 제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17일 스가관방장관)."
"한국의 요청이 있으면 자위대 파견이 가능한 상태입니다(18일 오노데라 이츠노리 방위청장관)"
"특수구조대와 잠수사(부)라고 하는 대단히 우수한 기술을 가진 부대도 있기 때문에, 한국으로부터 협력요청이 오면 즉각 파견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18일 오타 아키히로 국토교통성 장관)."
 
이렇듯 일본수상과 각료들은 세월호 침몰사고가 나자 즉각, 필요한 장비와 잠수부 등 구조 인원을 당장이라도 파견할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의사 표시를 해왔다. 실제로 한국해양경찰청이나 경찰청 등 외교 루트를 통해 정식으로 제안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돌아온 한국당국의 대답은 정중한 거절.    
 
"제의는 감사하지만, 현재 특단지원을 요청할 사항은 아닙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아베 수상은 혹시나 모를 한국으로부터의 협력요청이 오면, 즉각 지원요원을 파견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라고 각 관계부처에 지시를 해놓고 있었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은 스가 관방장관을 비롯 오타 국토교통성 장관 등이 일본기자들에게 수시로 밝힌 내용이기도 하다.
 
일본언론에 의하면 실제로 나가사키현 사세보의 소해정 2척,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의 소해정 1척, 히로시마현의 소해정 1척, 고도의 기술로 단련된 다수의 다이버들이 즉각 파견이 가능하도록 '준대기상태'로 한국으로부터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실종자의 수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위대의 소해정, 다이버 파견 등 가능한 최대한 협력을 하고 싶다. 요청이 오면 가장 빠르게 대응할 것이다."
 
오노데라 방위청 장관의 말이다. 그런데도 한국측에서는 아무런 요청이 없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스가 관방장관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으로부터 지원 요청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교 루트를 통해, 일본의 해상보안청 소속 잠수부들이 현지에 가 한국측과 함께 행방불명된 실종자를 찾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번 타진했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한국쪽에서 거절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일본에서는 한국측의 구조활동이 '대단히 답답해 보였던' 모양이다. 왜냐하면 시시각각 보도되는 사고 현장 소식이 지지부진하자, 아베 수상은 물론, 방위청, 해상보안청, 국토교통성, 하다못해 외무성 관계자, 관방장관까지 나서서 거듭 지원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요청했기 때문이다.
 
일본측은 고도로 훈련된 잠수부들이 많다고 누누히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의 저변에는, 일본잠수부들이 사고현장에 가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함께 한다면, 어쩌면 소수의 인원이라도 생존자를 구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자신감의 발로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복수의 각료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훈련이 잘된 잠수부들이 많이 있다고 애둘러 강조했다. 실제로 일본에는 고도로 숙련된 잠수부들이 많다. 섬나라인만큼 해상보안청의 군장비도 최첨단으로 갖춰져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부터 벌써 4일째다. 오늘도 일본TV에서는 사고현장을 비추며, 침몰 사고원인과 왜 며칠이 지나도록 실종자들을 못찾고 있는지 분석하는 특집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그런 차제에 18일 아베 수상의 "아이들을 빨리 구조하는 의미에서도 지원을 받아주면 기쁠텐데"라는 발언.
 
아베 수상의 말대로 한국측이 일본의 지원을 즉각 받아들여졌다면, 지금과 같은 최악의 상태는 면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아마도 아베 수상도 기자와 같은 생각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발언한 것은 아닐까?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바다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 나라다. 게다가 지진이 자주 일어나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 또한 타종을 불허한다. 아무리 사소한 사고일지라도 일본의 경우는 구체적인 대응 메뉴얼이 아주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때문에 일본에서는 지진이나 기타 비상사태 시의 메뉴얼 자료가 스터디셀러가 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사고 후 즉시, 일본의 해상보안청 장비와 잠수부들의 도움을 받았다면 적어도 일부만이라도 생존자들을 구해낼 수 있었지는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비단 기자만의 생각일까?
 
이같은 일본의 지원의사 타진에 일부 한국인들은, '해상보안청이나 자위대의 한국 파견으로 훗날 일본의 집단적자위권 행사 용인에 빌미를 줄지도 모른다'는 노파심을 표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약 3백여 명에 가까운 어린 생명들이 바닷속에 잠겨있는 상황에서, 가능성이 농후한 미래 명분과, 당장 눈앞에서 꺼져가는 어린 생명의 현실앞에 과연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생 명보다 더 귀한 것이 어디 있는지, 한번쯤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라고 본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했던 동북대지진 여파로, 바닷가 중소도시였던 리쿠젠다카다가 쓰나미에 의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그때 기자는 서울에서 온 '열린 의사회' 간부진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의료지원을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정중히 거절당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피해자들이 절실한 도움을 원하는데도 현청과 시청에서는 서로에게 결정을 미루며 한국의료진의 순수한 도움을 완곡하게 거절했다. 그것도 수십여분에 걸친 성의있는 브리핑과 함께 깍듯한 예의를 갖춰서 말이다.
 
그런데 그때의 일본 현지 당국과 현재의 한국 당국의 대응자세가 겹쳐서 오버랩 되는 것은 기자만의 착시현상인 것일까?
 
왠지 이번만큼은 아베 수상을 비롯한 일본 각료들의 지원 발언이 순수하게 느껴지는 것은 기자만의 생각일까? 아마도 그것은 차디찬 바다속에 잠겨 있는 실종자의 대부분이 어린 생명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 생명 앞에는 오염된 어른들도 때로는 선해지는 법이니까. 
 
생각할 수록 아베 수상의 말처럼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4/04/19 [07:2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일본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았겠지요. 하지만, 재순씨 너무 나이브하네요 부끄럽고안타까움 14/04/19 [13:21] 수정 삭제
  지금 한국정부가 하는 구조꼬라지를 보면 정말 일본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았겠지요. 귀중한 생명들을 좀 더 살릴 수 있었겠지요. 근데, 정말 아베의 의도가 순수하다고 보는겁니까? 일본인이 되가는 겁니까? 아님, 순진한 겁니까? 사고후 야후재팬의 말도 안되는 기사들을 보았는지요? 한국에서 배가 일본제라 뒤집어 졌다고 일본 탓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밑의 댓글들은 입에 담기도 싫고, 그 입에 담기 싫은 내용이 추천수 만오천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순수하게 도와주고 싶었으면, 비공식적으로 오퍼했겠죠. 일본정부는 우리가 도움을 받기에도 또 안받기에도 애매한 상황인걸 알고, 공식적인 지속적인 지원오퍼를 했던겁니다. 그걸 순수한 의도로 받아들이다니... 재순씨 답답합니다. 제대로 구조활동도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한국정부의 무능력에 화나고, 일본매스컴의 조롱거리가 된 한국이 부끄럽고, 일본정부의 의도를 알기에, 그들의 페이스에 말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짜증나고, 단원고 학생을 포함한 세월호 희생자와 그들의 가족을 보며 한없이 슬픕니다.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하기26
혐한은 도를 넘어섰습니다. 캐스팅 14/04/19 [13:34] 수정 삭제
  사람 구해주겠다고 하면서, 바로 공식 위안부는 없다고 발표하는 일본입니다.
무슨 순수한 의도를 논합니까? 유재순씨 혹시 비밀 재특회 멤버 아닙니까?
여러분 야후재팬을 가 보세요. 댓글 번역기로 돌려 한번만 읽어 보세요.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이 99프로 이상이고 그것도 다 추천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예전에 동북대지진때도 다음 네이버에 악플은 있었으나,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빨리 일어서기 바랍니다. 라는 리플이 상위에 무조건 있었습니다. 야후재팬에 지금 가보세요. 적당히 해라, 조센진, 냄새나는 것들, 다 죽어라... 2ch이 아닙니다. 야후에요. 혐한은 이제 도를 넘어섰고, 월간지, 주간지에는 혐한기사가 타이틀 혹은 준 타이틀입니다. 혐한은 일반화 되었고, 이제 돌이키기 어렵습니니다.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 국민적인 지지를 얻기 위해서도 정치가가 혐한 발언을 하는 실정입니다. 순수한 의도요? 정신이 있는겁니까? 유재순씨는 재특회 대변인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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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고방식 (인)이... 재일 14/04/19 [14:04] 수정 삭제
  이러한 사고방식 (인)이 100년전의 병합의 원인이 아닌 것인가? 자신의 나라(정부)이 안 되므로, 일본에 구출하게 한다라고 하는 것인가? 자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라면, 또다시 식민지에 전락하는 것 뿐. 정부, 관공서뿐만 아니라, 매스컴도, 국민도 맹렬히 반성해야 한다. 대단히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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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개인적인 일기장수준의 글이라고 여겨짐니다. 강산 14/04/19 [15:20] 수정 삭제
  일본의 재난사고대처수준이 최고수준인것은 아는바이나. 이번의 경우는 별도움이 안될겁니다. 아마, 한국내의 정말 엄청난 대규모수준의 재난이라면, 손이 필요해서라도 일본뿐아니라, 여타 다른 나라의 모든 도움을 받아야하겠지만. 이번 사고의 경우에는 안타까운 사고이기는 하지만, 한정되고, 일정내의 사고인데, 내가 보기에는 구조투입 자원이 넘치고 있는듯보입니다. 더불어 전쟁위험이 높은데다가, 미군 핵잠수함도 수시로 왔다갔다하는 나라인지라 미군구조대도 최고수준인걸로 알고, 오바마도 모든 도움을 약속했지만, 미군지원도 별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하는 상황인듯한데.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무슨 일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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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우선이어야 유재순 14/04/19 [15:25] 수정 삭제
  그 어떤 명분앞에서도 생명이 우선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세월호 침몰사고가 없었더라면 아베정부가 그 어떤 사탕발림의 말을 늘어놓는다고 해도, 그것은 자국만의 이익을 위한 정략적 발언이므로 저의를 의심했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어린 생명들이 바닷물속에 잠겨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어떡하든 우리 정부가 아이들을 구해올 줄 알았지요. 그래서 일본이 지원을 하고 싶다고 할 때도 내심 그 알량 자존심에 받지 말아야 된다 은근히 정부 응원을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떤 상태인가요? 아이들은 여전히 물속에 있고, 부모들은 심장이 오그라드는 마음으로 처절하게 울부짖고 있습니다. 사고 후 지금까지 구조다운 구조 한번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우리정부 당국은 애궂은 조류 탓, 날씨 탓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럴 바에야 일본이든 미국이든 우리나라 보다 더 나은 장비와 고도로 숙련된 잠수부가 있다면, 그들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아이들을 구해냈어야 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 현재 솔직한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해상장비에 관한 한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쪽 기술이 더 나은 것으로 우리해군 관계자로부터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우선 아이들 먼저 구해 놓고 아베 정부의 의도이든 혐한이든 후에 따지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과거 전 고단샤의 '주간현대'에서 수년간 북한담당을 하면서 당시 아베수상(1기때)과 피터지게 싸웠던 사람입니다. 제가 쓴 기사를 가지고 일본 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사실관계를 물었을 때,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거짓말을 했던 아베 수상입니다. 그리고는 고단샤 사장집에 협박편지를 보내고, 저는 우익신문들과 주간신조로부터 졸지에 북한공작원이라는 누명을 썼어야 했습니다. 몇 년 후 아베 비서가 산케이신문에 사실임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했지만, 그것은 시간이 많이 흘러간 뒤였습니다.
제가 이 왜 이런 말을 구태여 하는가 하면, 이번 사고에 관한 한, 아이들을 구해내기 위해서는 이분법으로 재단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제가 순진하다고 해도 좋고, 무지하다고 해도 좋습니다. 전 오히려 좀 더 일찍 일본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단 한 명만이라고 생존자를 구해낼 수 있다면 아베가 됐던, 우익이 됐던, 혐한이 됐던, 그것은 차후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분법으로 생각하는 것도 우린 살아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아이들을 구해내기에는 너무 시간이 늦었기에 회한의 심정으로 일본정부의 지난 4일간 발언을 훑어 보면서 기사를 작성한 것입니다.
아베 정부의 의도가 어떻든, 우익성향의 정치인의 목적이 어떻든, 재특회의 혐한비난이 어떻든, 물속의 아이들을 구해 내올수만 있다면, 그런 보장만 된다면 저는 기꺼이 그들에게 무릎이라도 꿇어서 아이들을 구해내 오겠습니다. 그까짓 친일파, 재특회 대변인 소리 듣는 것이 무슨 대수이겠습니까? 아이들만 살릴 수 있다면.
저는 지금 후회합니다. 저렇게 우왕좌왕 허둥대기만 할 뿐 자국민 하나 구하지 못하는 정부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나라도 나서서 일본의 구조지원을 받으라고 외칠 것을, 후회가 막급합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그 잘난 명분이, 자존심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일본의 도움을 거절하는 것을 마음 속으로 응원했는지. 아이들 먼저 살려놓고 아베의 우익 정부든 재특회든 살아서 싸우면 될 것을, 정녕 그것이 옳바른 순서가 아니었는지...
그런 의미에서 아베 수상이나 각료나 일본인들도 생명 앞에는 똑같은 심정이 아니었을지, 정략적 의도는 그 차후이고. 재특회같은 혐한 일본인들 비난도 살아서 대응하면 되는 것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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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느껴진다니 허허.. ㅉㅉ 14/04/19 [16:40] 수정 삭제
  지원하고싶다말하던날 위안부증거없다 떠드는 놈의 속내가뭘까.

일본에 너무오래살아 일본방송에 세뇌가되었나. 순진하다는 말은 틀리고

어처구니가 없다는게 맞는표현일듯. 기가막히는수준이네. ㅎㅎ

그리고 현 상황이 뾰족한수가 없기에 구조작업만 혼잡해질뿐이라 최고수준인 미국도움도 거부했는데 일본수준에 뭘 어이없어서 ㅎㅎ
그 기가막힌 상황별 대처시나리오와 장비는 후쿠시마에나 좀 쓰지그랬냐

일뽕들도 이수준은아닌데 소름돋는다. 귀화안했으면 얼른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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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야 인원과 장비가 없어서 구조못하는 거 아니다 기자야 14/04/19 [17:01] 수정 삭제
  바닷속 상황이 개판이라서 못하는거야. 이걸 기사로 쓰려면 최소한 상황은 알아보고 써라. 나름대로 전문지 수준이 뭐 이따위야?
 
추천하기17
저도 당신의 생각에 일부분 동의는 하지만 다소 나이브하네요. 유재순씨에게 14/04/19 [17:01] 수정 삭제
  생명을 중시해야 하는 건 맞지만, 일본은 국외 원조 중에서 한국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을 정치화하거나 혹은 한국국민의 민족감정을 자극하는 액션 도구로 사용된 경우들이 너무나 많았어요. 비용발생, 외교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그들은 한국을 돕겠는 명분으로 들어와서 한일병합을 강제로 시킨 어처구니 없는 일례가 있어요. 유재순씨, 일본 수상의 수사만을 보지 마시고, 한국이 처한,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함께 고려하셔서 이런 글을 올리셨으면 해요. 다소 나이브한 접근에 놀랐어요. 그리고 일본은 그리 순수한 목적으로 한국을 접근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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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이퍼 레스큐 와도 현장 진입 못합니다. 갸들 안전규정 때문에. 코만두 14/04/19 [17:38] 수정 삭제
  1. 천안함 피격 당시 미해군 구조대가 현장에 왔다가 잠수하지 못하고 순수 지원역활만 한 이유가 현장 조류의 유속 때문입니다. 기준이 3km/h 인데 그 당시 현장이 6~8km/h 였다고 하죠. 2. 진도 사건 현장의 경우 유속이 더 빠릅니다. 7~10km/h 정도로 사실상 잠수구조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피해자 대다수가 애들이라 현장 구조요원들이 목숨 걸고 들어가는 겁니다. 애저녁에 안전유속은 넘어간 상황이예요. 정부나 구조단 모두 굉장히 무리하는게 현 상황이라는 겁니다. 3. 이런 와중에 일본 해상 구조단이 와서 물속에 들어갈까여? 현장 지원만 한다고 난장 부릴겁니다. 일본 PKO 활동하는 것을봐도 자신들 규정을 엄밀하게 지키고, 당연하지만 본인안전에 민감합니다.
 
추천하기16
자위대가 무슨 슈퍼맨이라도 되요? 아이고 14/04/19 [17:38] 수정 삭제
  뭐 자위대는 그 물살에 시계를 뚫고 구조활동을 할수 있으리라 보는가? 아무리 기술이 더 뛰어나고 훈련을 잘받았다고 한들 그들도 결국 인간들인데? 와서 들어가보고 우리나라 잠수부들하고 똑같은 소리 할건데 뭐한다고 기름 쓰게 부르노? 괜히 긁어 부스럼만 만들어놓고 인명은 하나도 못구하는건 똑같은데? 아무리 우리 정부가 무능한건 맞지만 우리나라 잠수부들까지 무능한건 아니다. 일본의 흑심이야 어찌됫둥 간에 불러봣자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겠구만 ㅉㅉ 뭐 일본이 도와주러 오면 물살이 잔잔해지기라도 하나?ㅋㅋㅋㅋㅋ 내 이제까지 jp뉴스 계속 봐왔다만 지금까지에 있어서 제일 니뽕은 세계제일이다 하는 냄새가 젤 농후한 기사네 그려 허허
 
추천하기14
어린 생명 하나만 생각하자는 것인데... 유재순 14/04/19 [17:54] 수정 삭제
  지금은 무조건 어린 생명을 구하는 것만 생각하자는 것인데. 왜 다른 현안문제들을 자꾸만 가져다 대입시키는 것인지... 아베 정부의 후안무치, 일본사학의 역사왜곡 몰라서 그런 것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우선 물속에 있는 아이들을 구해오는 것이 급하기에 미국이든 일본이든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구조활동을 했었다면 상황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서 쓴 기사입니다.
아이들은 저렇게 물속에 있는데 그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명분이 있나요? 아베 정부, 특히 아베 수상은 제 이름만 들어도 진저리 칠만큼 과거 몇년간 지긋지긋하게 싸웠습니다. 그런 그의 정부가 갑자기 좋아서도, 인정해서도 아닙니다. 어린 생명을 구해야 하는데 우리 정부가 하는 구조활동이 하도 기가 안차서 만약의 경우를 상정해서 일본지원 얘기를 한 것입니다.
제발 어린 생명에 대해 얘기하는데, 역사문제나 친일문제, 혐한문제를 연결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떡하든 아이들부터 구해놓고 봐야 하거늘 거기에다 웬 명분들을... 그것은 살아 있는자의 오만이 아닐런지요.

위의 기사가 위안부 문제나 아베정부의 군국주의 사관에 찌든 발언에 대한 것이라면 무조건 여러분들의 의견이 옳습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는 오로지 아이들 생명에만 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위의 사고현장에 구조자원이 넘친다고 말씀하신 분, 조중동은 말할 것없고, 한겨레, 경향, 뉴스타파, JTBC, 실종 부모들이 촬영한 영상 등 현장기사들을 다 읽어 보셨나요? 제3국의 도움이 필요없다구요? 민간 잠수부들도 제지를 받아 제대로 배에 접근하지 못했고, 그리고 조중동에 보도된 것과는 판이하게 달리, 목숨을 걸고 구조활동을 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만큼 엉성했습니다. 실제로 이같은 정황들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구요.

정말 아이들의 생명 얘기에 다른 현안 문제 연결시키는 것, 진짜 살아 있는 자의 오만입니다. 만약 내 아이들이 저런 상태라면 저는 아베가 아니라 아베 할베라도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매달렸을 겁니다. 그게 생명이고 에미의 마음입니다. 거기에 역사문제나 작금의 현실문제는 차후입니다. 그저 지금은 다급하니 만약 일본의 지원이 도움이 된다면 그 도움을 받아서라도 아이들을 구하고 싶다는 것이 제가 쓰고자 한 의도의 전부였습니다. 그러니 여기서는 제발 아이들 구조에 대한 방법론 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일본 얘기만 나오면 성격 내용 가리지 않고 무조건 현안문제와 모조리 연결시켜 생각하는지, 정말이지 그 이분법이 안타깝습니다.
 
추천하기6
우리나라 해양구조대는 세계 최고라고 알고있어요 무아지경 14/04/19 [18:31] 수정 삭제
  그 뛰어난 구조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일본의 잠수부보다 더 뛰어난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있는 우리 ssu라고 생각하는데요? 근대 그런 ssu도 날씨 문제 떄문에 작업못하다가 바로 어제부로 작업시작했습니다 자위대 따위가 온다고 해결된 문제가 아니에요..일본 말고도 도와준다는 나라도 많은데 구지 일본에 부탁할 이유도 없을뿐더러 우리나라가 장비나 노하우도 없는게 아니기때문에 구지 빚을질 필요가 있나요 지금 일본에서 유학하면서 일본의 언론보도도 보고있지만 몇몇 언론들은 선장의 개인적인 모럴해저드를 그 나라 전체의 모럴해저드로 방송한다던지..한국의 기술이나 노하우도 모르면서 막연히 자신들의 기술이 더 뛰어나다는 위에서부터의 시선이 정말 불쾌하더군요 인터넷상에서도 일본분들은(전부가 아니라는건 저도 압니다)오히려 잘됬다고 부치기는 분들도 계시고요..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정치적 견해 프라이드 모두 따지지 말아야 하는건 알지만요..적어도 지금 상황에서 일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건 잘 한거라고 보네요..한국도 능력됩니다 일본에게 딱히 지원받을만한 필요가 없어요..이렇게 심한 조류상황에서 막연히 한일 잠수분들이 물 위에서 둥둥 거려봤자..안그래도 컨트롤타워가 부실한데 더 의사소통안되서 꼬이기만 할꺼라고봅니다..결국 결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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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견해로만 해석하지마세요 무아지경 14/04/19 [18:34] 수정 삭제
  우리나라의 바다 상황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동해는 뭐 일본도 잘 알겠지요 붙어있으니까 수심이 깊고요..남해는 보시다 시피 유속이 정말 굉장히 빠릅니다..옜 고문서 부터 나올정도로 유명한 사실이지요...그런곳에서 단련된 ssu와 우리 해양구조대원들입니다..일본이 온다고 할수있는게 없어요..장비도 가까이 있는 국내 장비 냅두고 멀리있는 일본 장비 기다릴 필요가 있나요? 제발 정치적으로만 생각하지말고 현실로서 보세요..결코 빚을 질만한 일은 아닙니다..학생들의 목숨을 생각해서라도 그렇습니다 괜히 의사소통까지 꼬이면 안그래도 지금 컨트롤 타워 재 역할 못하고있습니다..더 꼬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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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News 힘내세요~!. 강산 14/04/19 [18:51] 수정 삭제
  저도 기사글에는 동의하는편이 아니라서, 글을 남겼지만.. 가끔식 제이피뉴스에 들어와서 일본관련 좋은 정보 얻고있습니다. 댓글을 다신분들도, 다들 제이피뉴스 기사를 보려 들어오신분들이니. 좀 지나친 말들도 이해하시고. 활발한 신명나는 사이트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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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씨 이젠 아시나요? 인도인 14/04/19 [19:15] 수정 삭제
  젊엇을때 일본은 없다와 같은 생각하면서 또한 한국이랑 일본인은 너무 다르다고 생각하셧다면 오산이라고 생각함 똑같음 둘이 쌍둥이 한국인과 일본인처럼 닮은종족 지구에 없음 인도인 방글라데시인보다 한국인 일본인이 더 유사한듯. 단지 자기 현 입장이 다를분 서로 자신의 입장에서 취하는 행동이나 생각이 똑 똑같테 어쩜 이리 똑같을수가 잇 진짜 강꼬쿠진 니혼진 스고이요 유재순씨가 보셧던거는 20년 후에 한국에서 일어날일이엇던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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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편집장이 132 14/04/19 [19:37] 수정 삭제
  자세한 상황파악이나 현실파악 이전에 그냥 일본은 믿을만한 국가 세계최고의 안전국가 한국은 믿을수 없는 국가 뭐든 어설픈 국가 이런 오만한 발상으로 사태를 바라보고 글을 쓴거 같다. 지금 목숨내놓을 각오로 뛰어들려는 한국 SSU UDT팀이나 최고수준의 실력을 갖춘 수많은 민간팀도 작업을 못할만큼 최악의 상황에서 전문인력과 장비들 투입을 못해서 남아돌리는 판국이라 미국 중국 일본의 지원요청을 정중히 거절한건데 거기다대고 능력도 없는것들이 감히 지원을 거절하냐? 그러니까 수습이 안되는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의미가 있나? 상황파악은 제대로 하고 글을쓰자 좀.. 서해안은 다이버들에게도 악명 높은 곳이다. 세계최고 잠수실력을 갖고있던 외국인도 서해안에서 실종됐고 특히 저곳이 병목현상 때문에 최악의 해안으로 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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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 씨 말이 옳습니다. 유씨 말이 맞아 14/04/19 [19:37] 수정 삭제
  아베의 저의가 뭐건 간에... 애들이 죽어가는 마당에는 그들의 도움을 받아들였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건 차라리 용기있는 선택입니다. 자존심을 내려 놓을 만한 용기가 없었던 한국정부였다고 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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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라망신 14/04/19 [19:43] 수정 삭제
  아마 이 번 세월호 사태는.....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대표적 '나라망신' 사례로 기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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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좌파 성향분들 많은건 알겠는데 132 14/04/19 [19:45] 수정 삭제
  사태를 정치적으로 보지마시고 냉정하게 보십쇼 이런 대형 인재참사를 항상 불러들이는 어설픈 관리와 대처 시스템을 만든 정부의 문제도 있지만 수습하는 과정에서 작업하는 장비와 인력은 한국도 부실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 수많은 장비와 인력도 투입못할만큼 바다 상황이 최악이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와중에 한국에도 있는 남아돌리는 장비 인력을 굳이 해외지원으로 받을 필요가 있나요? 사건의 발단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건 좋지만 정치적으로 바라보면서 비판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좀더 냉정히 바라보시죠. 옹졸한 반일국가가 자존심때문에 일본의 지원을 거부하는 바람에 사상자가 늘어났다 이러면서 혐한반한 활동에 일조하고 싶으신 분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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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이사람은 뭔 이상한 소리지? 과객 14/04/19 [21:07] 수정 삭제
  사태를 정치적으로 보지말 말라고 하면서
지원거부하면 혐한활동 일조한다고
바로 "정치적 이슈"랑 연결짓는건 뭐임?
자기가 말하고도 말이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안하세요?
님 댓글도 충분히 정치적인 내용이 포함되 있습니다.

게다가 제목부터 "여기 좌파성향분들 많은건..."이란다.
자기부터 첨부터 대놓고 정치적 시선을 개입시키고선 무슨?

정치적으로 보지말라고 말하고 싶으면
저런 말을 하지말고 하던지.
자기부터 정치적으로 말해놓고,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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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단 사람입니다. 재순씨 보시오. 재순씨들으시오 14/04/19 [22:01] 수정 삭제
  생명이 우선이다. 자존심이 구겨져도 일본에 도움을 요청했어야 한다.
맞습니다. 그 어린 학생들보다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하지만, 재순씨는 이번만큼은 아베이하 각료들의 지원발언이 순수하게 느껴진다 했습니다. 순수하게 느꼈다면 정말 제이피뉴스의 편집장으로의 자질이 의심되는군요. 그렇게 일본을, 아베를 모릅니까? 아베와 맞짱 뜬걸 자랑삼아 늘어 놓는건 아베의 지원이 순수하다는 본인의 착각을 정당화 하기 위함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동북대지진후 일본은 혐한을 국민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쓰고 있으며, 정부통제를 받는 온 오프라인 언론(일본언론 정부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헛소리는 하지 마시길)의 논조와 그 댓글들을 보면 정말 혐한은 일본정부가 조장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또한, 신오오쿠보, 쯔루하시에서의 그 끔찍한 재특회 데모, 일본정부의 지원에 가까운 무관심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중정서도 물론 있습니다만, 이는 정부의 통제로 데모나 혐오스런 기사화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재순씨, 요코하마 주카가이에서 혐중데모 일어났다는 얘기 들어본적 있습니까?
아베이하 현 각료들은 본인들의 정치적인 목적, 국내 불만 해소용으로 혐한을 이용해왔고, 지금도 이용중입니다.
이런데도 그들의 지원 발언이 순수하게 느껴집니까? 지원을 받아들이지 않은 한국정부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프라이드가 없는 바보같은 쿠네(근혜)라고 조롱하는 일본 언론 행태는 일본 정부의 속마음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베의 지원발언이 순수한 지원의 동기라고 생각한다면, 재순씨 당신은 제이피뉴스의 기자, 편집장으로는 자격이 없습니다. 자신의 무능력, 무식을 드러내는건 자유나, 그런 무능력/무식한 편집장은 해당 언론의 신뢰성을 떨어뜨림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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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저격수도 보여야 총을 쏠수 있죠.... 닉없어 14/04/19 [22:08] 수정 삭제
  우리나라의 바다처럼 일본의 바다도 뻘이 있어서 시야가 한치도 안보이는 바다인가요?..... 그런 바다가 아니면 훈련된 사람이라도 별수 없어요... 오히려 뻘같은 바다에서 훈련된 우리나라 구조대가 더 낳지... 맑은 물에서 좋은 조건에서 훈련된 구조대는 별 도움이 될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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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과객이란 양반 132 14/04/19 [22:35] 수정 삭제
  박근혜 정부 이때다 하고 물어뜯고싶으신 기분은 알고 저도 잘못한 점 많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인 파악정도는 하시고 일본지원 운운하면서 비판하란 말씀입니다. 가끔 당신처럼 현실과는 동떨어지는 판단가 비판을 하는 분들때문에 좌파들이 외면받는겁니다. 정치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현실적으로 바라보는데 일본운운하는게 말입니까 뭡니까? 현장 상황은 조류가 너무 심해서 장비와 인력을 투입도 못하고 발만 동동구르는 상황인데 현장에 있는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은 뭐가되며 정부가 일부러 피해자들 죽일려고 해외각국의 지원을 무시한겁니까?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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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여러분들이 유재순씨의 글을 비판하면서 132 14/04/19 [22:42] 수정 삭제
  정치적견해로 보지말라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현장 상황이나 현실적 상황은 전혀다르고 각국의 지원 거부한것 역시 현실적인 고려를 감안한건데 일본지원 운운하면서 비판하는게 정치적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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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의 텔레비전에서는 재일 14/04/19 [23:19] 수정 삭제
  지금, 일본의 텔레비전 뉴스에서는, 피해자가족의 분노 (이 나라는 신용할 수 없다! 아무 것도 해주지 않는다! 구출해 주지 않는다! ···)만 보도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한국민, 한국의 매스컴(mass communication) 관계자는 잘 이해 할 필요가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이번의 사고가 프로파간다(propaganda)의 재료로밖에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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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사람 참 이상한 사람이네 ㅋ 과객 14/04/19 [23:21] 수정 삭제
  이보슈, 난 박근혜 대통령 말한끗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정부 비판이고 뭐고 그럴 생각도 없어.

혼자 김칫국 퍼마시지나 마슈~ ㅋㅋㅋ
난 그냥 그런고 떠나서 댁 말이 이상해서 지적한거 뿐이라고.

남보고 정치적으로 보지말래놓고
자기가 먼저 정치적으로 말하고 있잔아.

이해가 안됨?
댁의 "문장구조"가 이상하다고. 그냥 그거뿐이야.
근데 지혼자 먼저 발끈해서 좌파성향이니...정치적으로 본다느니...
뭔 소릴함?

옛말에 "도둑이 제발 저린다"던데
어지간히 정치적으로 보고 싶으신갑죠?
찔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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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과객양반 132 14/04/19 [23:26] 수정 삭제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는거 같은데 현실은 각국의 지원을 거절한게 현실적인 현장 상황을 고려한 대응이었다는건데 그런걸 무시하고 일본의 지원을 거절했다고 비판하는게 정치적으로 본다고 밖에 볼수없다는 겁니다. 무슨얘기인지 이해가 잘안가시면 말꼬리잡지 마시고 그냥 다른분이랑 얘기하시던가 하세요 본의를 숨기면서 그럴의도 없다고 발뺌하면서 못알아듣는척 하는건지 진짜 못알아듣는건지 하는 사람이랑 무슨 얘기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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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씨가 잘 모르고 쓰는거죠 장쾌 14/04/19 [23:50] 수정 삭제
  아베가 노리는 정치적 의도도 보이고 그것을 간과할수도 없는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런 정치적인거 다 떠나서 저는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효용이 있냐를 따져봐야죠.

일단 시기만 따져봐도 자위대는 한국 잠수요원들보다 빨리 올 수가 없었어요. 거리도 그렇거니와 자국정부의 명령을 받고 바로 출동하는 인력들과 외국 부대의 출동을 어떻게 비교 하겠어요. 사건당일 9시 40분에 이미 구조요원들은 와 있었습니다. 증원도 꾸준히 이루어졌습니다.

다음으로는 환경조건이 극악했습니다. 여기 유속이 10km/h도 넘는답니다. 그게 뭐 별거냐 할지도 모르겠는데 인터넷에서 한번 동영상 봐보세요. 7km/h 조류에 휩쓸린 다이버가 순식간에 멀어지는거 볼 수 있습니다. 자위대 잠수요원들 와봤자 한국 잠수요원과 다를게 별로 없어요. 마스크가 벗겨질 정도고 생명줄도 끊어지는 마당에 자위대원들이 와봤자 무슨 어벤져스도 아니고 뭘 더 어떡하겠어요.

그럼 빨리 올 수가 없고 한국 잠수인력들과 별다른 점도 없는 자위대원들을 뭐하러 불러옵니까. 잠수인력 자체는 여기도 벌써 수백명넘게 있습니다. 이미 크레인에 플로팅 도크까지 출동했구요. 이번에 보여준 한국의 행정수준이 물론 개떡같은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적어도 일본인들이 여기까지 오는것보다는 더 빨리 인력과 장비를 출동시킬 수 있었습니다. 크게 도움이 될 수 없는 외국의 부대를 왜 여기까지 굳이 불러와야 해요. 안그래도 현장 자체가 복잡하고 가뜩이나 안되는 지휘통제마저도 더 꼬일 우려마저 있는데.
지리적,시간적 여건때문에 이미 일본에게 뭐 어떻게 도움을 청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서 거부한 것 뿐이에요. 지금 한일관계가 아무리 경색됐다고 하지만 수백명에 달하는 애들 목숨이랑 정치 논리를 같이 저울질 하는건 싸이코나 하는짓이죠.

거기다가 유재순씨는 댓글로 사기꾼이 외쳐댔던 접근제한이니뭐니 외치고 구조가 목숨을 건 정도의 느낌은 아니라는 망발을 하고있어요. 어느 기사를 뒤져봐도 민간이고 군이고 나발이고 가리지 않고 계속 잠수요원들을 투입하고 있고 심지어 조명탄 800여발 쏘아가면서 심야에도 작업하고 있습니다. 잠수요원들 들어갔다가 올라오는 영상이나 사진 한장이라도 보셨어요? 너무 힘들어서 헉헉대면서 동료에게 어떻게든 설명하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물살이 너무 빠르고 거기에 시야까지 보이지 않는, 언제 휩쓸려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곳에서 그 구조요원들은 밤낮 가리지 않고 목숨 내걸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가 어째요? 천안함 때 한주호 준위처럼 누구 한명 또 죽어나가야 열심히 하는구나란 느낌을 받으시나요?

가뜩이나 한국지휘부가 병신들 투성이인데 왜 그 좋은 자위대원들 받지 않았냐고 투덜댈게 아니라 왜 한국이 거절을 했는지, 진짜로 그런 정치적 요소때문에 거절을 한건지 아니면 실제적으로 쓸모가 없으니까 거절을 하는건지 적어도 생각은 해보고 기사 써야 하는거 아닙니까? 거기다가 애꿎은 현장인력들보고 느낌타령이라뇨. 이게 기삽니까 일기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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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재일이란 분이 쓴 글을 보시죠 132 14/04/19 [23:51] 수정 삭제
  이미 일본에선 이사건을 반일감정으로 일본의 지원을 거절한 한국정부, 피해자들을 촬영해 내보내며 정부가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라는 자극적 인터뷰를 내보내고 정치적 프로파간다로 쓰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거기다 대고 한국정부는 왜 자존심 감정적으로 일본의 지원을 거절한거냐 하면서 비판하는 한국인들이 있다면 그 프로파간다에 동조하며 정치적으로 바라보고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해석할수 없겠습니까? 거기다 지금 내부에서도 유가족들 사이에 정체모를 사람들이 섞여서 선동을 일삼다 적발되질않나 인터넷 SNS상에서 끊임없이 유언비어와 거짓선동을 날포해 2차피해를 야기시키고 갈등을 양상시키는 정치적 목적의 세력들 때문에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판국입니다. 생각좀 하시고 상황판단이란걸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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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사람 못말리겠군 ㅋ 과객 14/04/19 [23:52] 수정 삭제
  꽉꽉 막힌 꼰대 수준일세.
"본의를 숨긴덴다" ㅋ
그런 생각도 안한 사람을 두고 몰아가는거 보소.

무슨 답정녀 수준이네.
첨부터 자기 머리속에 내가 그럴거라고 정해놓고 이야기 하는거 봐라~

"넌 분명히 정부 욕하고, 박대통령 욕하려고 하는거야!"
"니 의도가 그래! 난 알아!"
이 수준일세.

계룡산 도사슈? 아님, 독심술사신지?
뭐든 정치적인거랑 연결못해서 안달이 났네, 쯧
머리속이 온통 정치이슈로 쩔어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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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과객양반 132 14/04/20 [00:07] 수정 삭제
  정말 아무리 설명을 반복해서 해줘도 말귀도 못알아먹는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한번 더 얘기해줍니다. 지금 정부가 미국 중국 일본의 지원제의를 거절한 이유는 현장상황에 맞는 대응이란건데 거기다 대고 왜 지원을 안받았냐면서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순수한 의도가 아닌 정치적으로 사건대응을 바라보고 있다는 겁니다.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세요? 당신같은 분들은 마음이 너무 순수해서 왜 세계최고의 일본 구조대의 지원을 거절했냐 이 나쁜 정부야 이러는걸 정말 순수한 마음을 헤아려줘야 한다는 겁니까? 님은 굉장히 세상 어리숙하게 살거나 굉장히 야비하게 오리발내며 살거나 하는 둘중에 하나겠네요 계룡산 독심술 타령마시고 뭔말인가 곰곰히 생각해보시던가 후자면 좀더 그럴듯한 논리적인 반박을 하세요 씨알도 안먹히는 비아냥대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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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자식들이 갖혀있어도 그럴 수 있나? 나이브 14/04/20 [00:13] 수정 삭제
  당신들처럼 똑똑한 사람들 중에서도 또 똑똑하다는 이들을 뽑아서 사회 운영을 맡겼더니 이지경인거다. 법지키고 양심지키는 사람답게 살려는 나이브한 병신들은 그냥 처죽어야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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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쇼, 132씨 나야말로 다시 반복해서 설명해드리죠. 과객 14/04/20 [00:20] 수정 삭제
  댁이 엄~~~청난 착각하는게...
"왜 일본 구조대 지원을 거절했냐, 이나쁜 정부야"
이 대목이야.

난 애초에 정부비판이고, 박대통령 비판이고 그런거 생각도 안했다니까?

그냥 댁이 말하는게 남보고 이사태를 정치적으로 보지말라고 해놓구선
자기가 먼저 정치적으로 말하니까 그걸 지적한거라고.

그래놓곤 남이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정부 비판할거라고 넘겨짚고 몰아가는건 또 뭐여?
말 안통하는 벽같은 사람이구만.

다시 설명해주랴?

A=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고...블라블라

B=어? 방금한 그말 구조가 좀 이상한거 같은데?

A=너 정부 욕하는거지? 그렇지! 난 다알아!

B=아니, 그게 아니고 니 말이 좀 이상하다고...

A=아니야! 니 본의는 분명 그래!

B=...(-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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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과객양반 132 14/04/20 [00:28] 수정 삭제
  제가 왜 현실과는 다른 일본지원 거절을 들고나와서 현실과 동떨어진 뜬금없는 비판을하는 사람을 사건을 정치적으로 보는 사람들이라고 해석했는지는 제가 위 댓글에 수없이 알아쳐드시기 쉽게 몇번이고 설명해줬고 그래도 이해를 못하겠으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아무리 얘기를 해도 말귀를 못알아 쳐먹고 계속 반복되는 얘기를 하니 솔직히 이기기는 커녕 더 얘기할 자신도 능력도 없습니다. 댁이 말하는게 이사태를 정치적으로 보지말라고 해놓구선 자기가 먼저 정치적으로 말하니까 그걸 지적한거라고.. 그래서 제가 왜 현실과 동떨어진 일본지원 비판을 정치적으로 보는 비판이라고 해석했는지까지 몇번이나 설명을 해줘도 왜 그걸 못알아쳐먹는건지 이해가 잘안되는건지 모르곘는데 계속 정치적으로 보지말래놓고 지가먼저 정치적으로 얘기함 그걸 지적한거임 정치적으로 보지말래놓고 지가먼저 정치적으로 얘기함 그걸 지적한거임 정치적으로 보지말래놓고 지가먼저 정치적으로 얘기함 그걸 지적한거임 미친 앵무새처럼 짜증나게 반복하지 말란 얘기입니다;;; 바보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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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과객 14/04/20 [00:33] 수정 삭제
  그럼 남은 전혀 생각도 안했는데
정부 비판할거라고, 대통령 욕하는거라고 넘겨짚고 몰아가는건 영리해 보이고요?
적반하장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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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비유를 들으니 마지막으로 저도 쉽게 비유한번 들어주고 떠납니다 132 14/04/20 [00:33] 수정 삭제
  A = 정치적으로 사안을 바라보며 현실과 다른 잘못된 비판은 자제하세요 B = 왜 정치적으로 보지말래놓고 당신이 먼저 정치적으로 얘기합니까? A = ? 이래이래서 현실과 다른데도 불구하고 잘못된 비판을 하니 정치적으로 보는 사람들이라고 본거고 그래서 비판한겁니다. B = 왜 정치적으로 보지말래놓고 당신이 먼저 정치적으로 얘기합니까? A = ?? 현실과는 다른 비판이니 이러이러하다니까요? B= 왜 정치적으로 보지말래놓고 당신이 먼저 정치적으로 얘기합니까? 그얘길 하는겁니다 A = 에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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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을 넘겨짚기로 몰아간건 아무말도 못하네 ㅋ 과객 14/04/20 [00:39] 수정 삭제
  지금 생각해도 황당하기만 하구만.
말이 이상하다고 하니
정부 비판하는 거라며 뭐라하고
아니라고 하니, 네 본의를 숨긴다고 하고...ㅉㅉㅉ

그래서, 내가 아직도 정부 비판하려고 님이랑 말싸움하는것 같수?
하긴 자기도 넘겨짚었는데 실상은 아니니까 뭐라 대꾸를 못하겠지...
남 몰아가기 갑 납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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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일본인들 어렌이져 14/04/20 [01:08] 수정 삭제
  유재순씨 이번글은 솔직히 짜증나네요
이건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아베의 발언이나 의도가 순수하지 않은면도 있고
17일날 아베가 위안부 강제연행 부정 망언을 할때 이미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은 아베를 향해 비난을 넘어 증오를 했죠 역시나 했습니다
뭐 당신말대로 정치적 의도를 떠나 아이들을 위해 생명을 위해서라면 못받아들일것도 없겠지만 아베의 망언과 현재 일본언론 일본인들중에 역시 반일국가라 일본의 도움을 거절하는건가라고 비아냥 하는걸 볼때 그닥 한국에 와도 도움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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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거알고 떡밥던지고 그걸.프로파간다로 이용하는거다. ㅉㅉ 14/04/20 [01:27] 수정 삭제
  아베의 최근행보와 지금까지의행보를 보면 쉽게알수있다 그게 당신에게 안보이는건 이미 일본 미디어와 일본세계에 깊게물들어 객관적으로 사태를 못본다는 반증일뿐이다. 당신이 한국을 안다생각하는가? 단지 당신이 한국출생이라서? 당신이 객관적이라 생각하는가? 오만하거나 세뇌된게 아니고?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생각할 시간을 갖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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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 에스트라인 14/04/20 [02:31] 수정 삭제
  지금 상황이 일본 아니라 미국 할아버지가 와도 힘든 상황이라는 걸 정녕 모르세요? 바닷속 사정은 나아질 기미가 거의 안 보일 정도고.... 그리고, 이미 위에서 많은 분들이 덧글로 일본의 의도가 뭔지 지적해주셨는데, 그건 둘째치더라도 현재 관계당국의 지휘체계조차 혼선을 빚는 마당에 일본이 와서 현실적으로 대체 무슨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아니, 현 상황에서 한국이 일본한테 모든 구조 및 인양 권리를 전적으로 맡긴다고 쳐봅시다. 그러면, 제대로 할 것 같습니까? 지금 상황보다 더 잘 될 것 같으세요? 솔직히, 지금 유재순씨가 하는 말도 사실상 현실적으로는 도움이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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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14/04/20 [02:47] 수정 삭제
  아베 의도가 순수했든 말았든, 돌아서서 망언을 하든 말든, 일본이 와서 도움이 됐든 안됐든, 님들이 정치적이니 아니니 싸우든 말든, 유재순씨가 일본사람이 되든 말든,,

지원을 받았으면,,
혹시라도,,
만에 하나라도,,
정말 단 한 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지는 않았을까,

그저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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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음... 14/04/20 [02:59] 수정 삭제
  결국....배 안에 갇힌 삼백명 아이들을 모조리 수장시켜버렸네... 러시아 미국이 와도 조류가 쌔서 안 되는 거라고 계속 지져대라.....계속...디질까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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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쪽바리 잠수부는 발이 물갈퀴고 ㅋㅋ 14/04/20 [06:30] 수정 삭제
  수중호흡가능하고 급속조류에도 안밀려나는 헐크근육애
적외선 시야도 보유한 뮤턴트구나~ㅎ
부르기만하면, 머릿수채우기만하면 도움될거라믿는 똘추가 위에 둘이있네
기자친군가 뇌장앤가 어이가없어서 ㅎ
아님 이사이트 이슈만들려고 일부러 어그로기사에 댓글조작하는건가 ㅎ
그런거면 쪼~금성공했다. 근데 장기적으로보면 빙신짓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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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단하신 일본은 지금은 방사능은 해결했겠죠? ㅋㅋㅋㅋ 14/04/20 [08:41] 수정 삭제
  3.11대지진때 도와주러온 각국의 구조대원들이 피폭되거나 한 일은 없었겠죠? 바다로 흘려보내는 오염수는 안전대국 일본이라면 다 잡았겠죠? 일본은 자기얼굴에 묻은 똥이나 해결 했으면 합니다 전 세계의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으면서 아직도 해결 못해서 빌빌거리는 주제에 누가 누굴 도와줘? 쳐돌았나 사고지점은 전세계에서 7번째로 조류가 강한곳이다 미군도 별 손을 못쓰는곳에 자위대가 뭐? 개나소나 기자라더니 기본조사는 하고 똥같은 기사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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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되는 것은 안되는 거임. 코만두 14/04/20 [09:21] 수정 삭제
  미국, 러시아 라면 된다고 지져되는 사람이 약간 이상한 사람이지. 미국, 러시아 라면 구조작업 초반에 포기했을듯 안전규정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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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정말 한심한듯 에효 14/04/20 [09:36] 수정 삭제
  이건 미군 할아비가 와도 어쩔 수 없는 사고이거늘. 아니 자국민도 아닌 타국민을 목숨 걸면서 구해줄 외국 국가가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어요? 우리나라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전반적인 질타와 일본의 국가재난 시스템에 대한 것은 배워야 하지만 누가 공짜로 우리 구해줄 거야 하는 생각은 뭔지. 특히 일본에게. 세상에 공짜가 있나요? 지금은 생명을 구하는 일이 시급하지만 그만큼 위험천만한 일을 누가 해 줍니까? 우리가 해야지. 그래서 지금 목숨 걸고 들어가지 않습니까? 온다 한들 누가 들어갈까요? 목숨 걸고. 그 매뉴얼 좋아한다는 일본인들이 그렇게 줄기차게 들어갈까요?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방사능도 막지 못하는 지 코가 백자인 일본은 그 문제나 해결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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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책임방기에 .. 14/04/20 [10:31] 수정 삭제
  대한 집중 조명 정도가 프로파간다 공작이라고 한다면 동일본 대지진 때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심지어 앙숙 중국조차도 자제했는데)지진 피해지역에서의 약탈과 폭동(일반적인 정의에서의 폭동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음. 고작해야 여러 명이 몰려 빈 상점 셔터 따서 생필품 약탈하는 정도가 한계였지, 당연히 이건 폭동이 아니라 약탈에 불과), 절도가 마치 일상적인 일인양 잔뜩 과장, 왜곡해 가며 수차례나 악의적인 특집방송을 내보냈던 MBC, KBS는? 지진 다음날 '일본 침몰'이라는 정신나간 도발적 문구로 신문 1면을 장식한 중앙일보는? 한국 사회의 모럴 해저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혐한 공작이라면 언급한 한국 언론의 사례는 아예 언론 보도를 빙자한 테러 행위겠지ㅋ 아전인수식 역겨운 자기방어 논리도 정도껏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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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니들 땜에 에혀 14/04/20 [12:39] 수정 삭제
  똑똑한 니들 땜에.....결국.............애들 다 죽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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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이해하세요~ 기자님~ 14/04/20 [14:00] 수정 삭제
  지금은 일본관련 무슨 말을 해도 이들에게는 대들고 봐야하는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특히 편집장님이 쓰신글엔 더하겠죠.. 제이피 뉴스같은 사이트도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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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준이 웃겨 14/04/20 [18:29] 수정 삭제
  기본적 조사도 안하고 일본방송 정리한수준. 다른기사들보니 왜 이런기사쓰는지 알겠다. 이 사이트 기사 대부분이 일본언론 요약한 수준이고 자체기사로 뵈는게 거의없네. 그런식이니 일본 왜곡보도 대변하는 이런 기사를쓰고 머리도 그리 세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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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kjerome777 14/04/20 [20:11] 수정 삭제
  본문에 보면 4차례에 걸친 지원에 대해서 정중히 거절했다고 서술했어요.

그리고 후미에 보면 동일본대지진때 열린 의사회의 의료지원을 거절했다고 나와요

이게 같은 이치라고 말하시는건가요?

개인적으로 유재순씨 팬이고 좋아하는 입장인데,,,,,
이일은 좀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일본뿐이 아닌 미국의 지원도 거절하고 국내에서 처리할수 있음에 그런것인데
뭔가 명확한 조사나 취재도 없는 개인블로거의 포스팅같아서요.

대지진때는 정말 의료진이 부족했고 필요로 했는데
아무렇지 않다는듯 행동한게 일본이었고
지금은 필요가 없는데도 오히려 일본에서 나대는거로만 보여져요,
이번사건은 사건이고 야스쿠니는 야스쿠니인냥 걱정해주는척하며
참배는 다하고 할말은 다하고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하는데
위로하는 척하며 실리 찾으려는 것으로만 보여지는데요,
정말 순수한 의도라면 이사건이 좀 정리될때 위안부발언 했어도 되는걸텐데..

정말 이런소리 하면 안돼지만 대지진에 그렇게 성금보내줬더니
이따위로밖에 돌아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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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 새끼들이 불난집에 부채질하고 있네 ㅁㅁ 14/04/21 [04:00] 수정 삭제
  그 와중에 자위대 해외 파병 건수 잡았다고 내심 기대하고 있네. 미첬나 이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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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씨 글은 결과론입니다. ㄷㄷ 14/04/21 [08:17] 수정 삭제
  사고 발생 5일째 구조되는 사람없이 시신만 늘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신은 4일이 지난 시점의 구조결과를 들어 일본의 도움을 받아들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말인데 사고당시 한국인들은 대한민국의 위기관리시스템을 믿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부가 보여준 것은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않았다는 처참한 결과로 구할수도 있었던 수많은 어린생명들이 아직도 차가운 바다속에 있다는 겁니다. 저도 당신처럼 결과론으로 말하죠. 이런 정부재난시스템하에 일본구조대원들이 왔다고 한들 체계적인 구조가 가능했을까요? 일본의 독자적인 구조시스템이 한국정부의 재난시스템과 별도로 독자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생각한 겁니까? 당신의 글이 사고 당시 바로 쓰여진 글이라면 그나마 일본전문가로서의 이야기로 비춰줬겠지만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쓴 글은 단순한 일기수준의 글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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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년이 일본에 살고 있는 이유지.. 똘끼년 14/04/21 [09:23] 수정 삭제
  그냥 니생각 속에 계속 그기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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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랄까 굉장히 웃긴데 14/04/21 [09:33] 수정 삭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초기에 위급한 상황일때 미국이 도와준다고 할때에도 거절했던게 일본인데..웃긴 녀석들이네..이번일로 도와준다고 생색낼 생각 하지 말고 과거 전쟁 범죄에 대해 망언이나 하지 말아라.아시아에서 수백만명 살인해 놓고 온갖 착한척은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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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야. 당신 생각은 틀리긴 했어. rete 14/04/21 [10:21] 수정 삭제
  일본이 해상 재난 구조에는 탁월할거 같긴하지만.. 정말 아베가 순수하게 도와주려는 목적이었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미국 도움을 안받은건 잘못됐지만 일본 도움은 받아서 좋을게 전혀 없지. 기자가 나이가 어린가.. 일본에서 살다보니 영향받아서 사고방식이 일본인처럼 된 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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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께 독자 14/04/21 [18:19] 수정 삭제
  유재순 기자님이 댓글을 남기신게 있어서 혹시나 보실까봐 댓글을 남겨요.

이번 세월호 사고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나라가 어떤 안전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까. 더 적절한 위기관리 능력이 있었다면 희생자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일본도 대지진 이후 정부의 대응에 몇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재난대비 시스템을 수정했다고 들었습니다.

JP 뉴스가 일본 전문 언론으로서 일본의 재난 대비 시스템을 분석한 기사를 써주실 수 없는지요?

일본이 싫든 좋든, 배울 점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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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께(2) 독자 14/04/21 [18:24] 수정 삭제
  그리고 한편으로는 한일 정치 상황도 궁금합니다. 최근에 한일 공무원들이 모여서 협의을 했다고 했는데 일본 측 반응과 의견이 궁금합니다. 일본 내 사정과 더불어 일본 정부 측 인물과 국회의원 등을 인터뷰 해줄 수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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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재순, 왜 이러나? 그렇게 욕 쳐먹고도, 친일 본색... Jalapagos 14/04/21 [19:29] 수정 삭제
  제발 어지간히 친일행각 해라, 노망난 할마탕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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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14/04/21 [21:14] 수정 삭제
  일본의 뜻은 감사하나... 일본조차도 후쿠시마 원전을 아직도 해결 못하고 있지않나?? 일본도 원전사건때 보니 ....답답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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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죽였어... 14/04/21 [23:30] 수정 삭제
  미련한 정부가 가엾은 학생들....다 산채로 죽인 꼴이야....니들 가족이 갇혔을 때도 지금처럼 지껄여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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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아쉬움 14/04/22 [03:19] 수정 삭제
  안타까운 마음만 앞서 사고현장의 상황을 너무 모른채 감정적으로 기사를 쓰다보니 이런 설익은 글이 나온거 같네요. 손을 뻗으면 그 손조차 보이지 않는 탁한 바닷물, 잠수장비가 벗겨질만큼 거센 조류, 거기다 사고초반 날씨조차 험해 신속한 구조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잠수부들은 목숨걸고 잠수하고있는 상황인데 일본애들이 와서 바다에 들어가려고 할지도 의문입니다. 바다에 안들어가고 주변에서 구조지원만 할거같으면 아무 쓸데없는 짓이죠. 장비나 인력이 없어 구조를 못한것이 아닌 상황에서 일본의 지원을 받는다고해서 뭐가 달라졌을까요? 슈퍼맨이 오지않는이상 일본의 지원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감정에만 치우쳐 잘못된 정보만으로 기사를 쓰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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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월호 구조는 정말 최악이었다 1267 14/04/22 [04:00] 수정 삭제
  이번 세월호 구조활동은 정말 최악이었다. 사고 신고 3시간 가까이 지난 후에야 겨우 구조를 위한 선내진입이 시도되었다고 한다. 크레인은 보험료와 절차 문제 때문에 사고 12시간이 지난 후에야 겨우 현장으로 출발했다지? 왜 이리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구조작전을 펼친 건가... 유족들과 실종자 가족들이 분노하는 것도 백번천번 이해가 간다. 프랑스언론인가 어디에서도 그랬다잖아, 왜 한국은 주변국들의 도움의 손길을 거절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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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면 무조건 감정적으로 대하는데 지나가다가 14/04/22 [10:21] 수정 삭제
  지금 총체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초기 구조작업을 제대로 안했다는 것, 그리고 미국을 포함한 일본 등 주변국의 도움을 모두 거절했다는 것. 위의 댓글 단 분들 조류탓은 이제 그만 했으면. 물론 제때 구조를 못한 건 조류탓도 있지만, 민간 잠수부든 외국 도움이든 여러 방법이 있었는데 모두 거절하고 우왕좌왕 하다가 3백명에 가까운 생명을 한꺼번에 바다에 수장시켰다는 거. 이제와서 정부는 민간잠수부 투입은 안전 때문에 거절했다고 변명하고 있고, 또한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도와주고 싶다고 해서 도움을 받아들였다는데... 조류탓도 좋고, 안전도 좋고, 일본놈 미운 것도 좋은데, 그러다가 단 한명도 구조하지 못하고, 수장된 거 아님? 아니 구조 못한게 아니라 방기한 거나 마찬가지지. 해 볼수 있는 건 미국이든 일본이든 도움받아 해봤어야지. 그들이라고 조류의 흐름을 몰라서 돕고 싶다고 했겠나.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강한 조류에 대응하는 장비와 잠수부들이 있고 또 실제로 구해낸 전적들이 있는데. 무조건 일본이라면 핏대부터 올리고 감정적으로 나오는 것에 이젠 정말 질림. 생명구하자는 글에 후쿠시마 원전, 대지진, 야스쿠니신사, 우익정치인들은 왜 가져다 붙이노. 정부도 이것저것 재다가 골든타임 놓치고 지금 이모양 이꼴이 됐구먼. 생명 앞에 무슨 이유가 그리 많노. 당신들 가족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침몰된 배에 갇혀 있었어도 그런 이성적인 말이 나올까. 정말이지 죽은 영혼들만 억수로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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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네 에효 14/04/22 [12:14] 수정 삭제
  지근에 있는 미국도 딱히 바다 상황 때문에 못했던 것을 일본이 한다고? 그래 일본이 한다치면 그들이 지네들 목숨 감내하면서 그 험한 바다속 계속 들어갔다 나왔다 할까? 무슨 일본이 구해주지 않아서 사람들 다 죽었다고 하는데 가정을 하나 상정하는 것 뿐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닌데 무슨 일본이 신입네 만능입네 걔들이 목숨 감내하면서 정말 왔다 갔다 할 줄 알아? 그냥 장비 가지고 왔다가 우리는 못 들어갑네 하면 그만이야. 그래서 지근에 있는 미군도 도와줄 것이 없어서 그런 것이고. 이건 한국의 시스템 총체적 부실이지만 초동대처에는 미군은 몰라도 일본은 당연히 도와줄 수 없는 거고. 하여튼 제일 더 밥맛들인게 우리나라 까고 보는 것들. 일본의 성의를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없는게 하도 뒤통수 쳐서 그런 거 몰라? 지금도 뒤통수 치잖아. 하튼 위의 생각없이 글 올리기는 위의 ㅉㅉ 그리고 원전 이야기는 당연히 해야지! 지금 우리한테 계속 알게 모르게 악영향 끼치는구만. 우리나라에서 그런 사고 나면 일본 국제 법원 가고 아나 생지랄을 했을듯. 그런데 궁금하다 정말 일본이 저렇게 센 조류 속 가라앉은 배 속에서 사람들 구해낸 전적이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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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평 14/04/22 [13:30] 수정 삭제
  세월호에 관한 일본의 반응소개가 별로 없어서 재순님의 글이 반갑습니다.
일본에 수십년 사시면서 한일문제를 다루면서 나름대로의 의견이 한국에도 소개되어
조금 읽은적이 있고요...저는 재순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나와 의견의 조금 다르다 할지라도..
그리고 민감한 시기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것도 고맙고,,,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더 구체화 시키면서 동시에,독자들의 의견에 대답하는 자세는 존경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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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씨, 참 답답한데 님의 문제가 뭔지 아직도 모릅니까 답답해서 14/04/22 [19:40] 수정 삭제
  님은 일본에 대한 반감이 지원거부를 만드는 거라 계속 이상한 주장을 하시는데 그런 외부적 요인을 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거냐 하는 부분만 생각해봅시다.


보통 해외 거주 오래한 교포분들 보면, 특히 선진국에 간 사람들 보면 많이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모국에 대한 생각이 자신이 떠날 때 쯤의 모국 수준에서 머물러있는 부분이 많지요. 이게 첫번째 문제고
두번째는 자신이 그 거주하는 국가에 동화되어 모국에대한 이상한 우월감을 가지고 사는 경우가 문제가 되지요.

님의 기사나 댓글로보면 일본쪽이 월등히 장비나 인력이 우수하다고 생각하고한국은 장비나, 인력이 열악하다 확고하게 믿는듯합니다. 위에 쓴대로 그런 사고방식으로 무조건 일본쪽에 지원해야된다 믿는 것 같군요.

실제로 그럴까요.
1. 한국의 서,남해안은 조수간만 차가 세계적으로 심하고 따라서 조류가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강합니다. 사고 지점 맹골수로는 그중에서도 더욱 더 그렇습니다. 이런 바다에서 구조작업이나 훈련에 누가 더 적응되어있을까요? 일본, 미국 모두 이런 바다에는 익숙하지조차 않습니다. 월등하게 한국쪽 인력들이 익숙하고 그만큼 작업에 더 뛰어납니다. 또한 ssu udt등 한국의 특수부대 잠수사들은 세계적으로 손에 꼽을정도의 훈련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심이 깊은 깨끗한 바다 위주로 훈련받은 미국, 일본보다 낫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훈련량에서도 그렇고요.

2. 일본, 미국의 속칭 '첨단장비'. 도움이 될까
구조작업에서 쓸 수 있는 첨단장비는 대단한게 있는게 아닙니다. 음파탐지기와 무인 촬영 로봇 정도죠. 이 장비들은 배의 위치와 출입가능 톨로를 파악하는데 쓰입니다. 사람 구조하는건 순수하게 잠수부들의 영역입니다. 왜 초반에 미국의 도움을 거절했을까요. 다시말하지만 우리나라 해안, 맹골 수로는 시야도 확보안되고, 조류가 너무 쎄기 때문에 도움이 안된다는 거죠.
그 Remotely-operated vehicle, 속칭 ROV는 맹골수로의 조류에 힘도 못쓰고
이미 작업에서 탈락했습니다.

3. 민간잠수부에 정보 전달이 제대로 안되고, 인력이 충분치 않다?
다시말하지만 저곳은 마스터 잠수부도 들어가면 실종 될 수 있습니다.
저런 조류와 시야가 최악인 '특수한 여건'에 적응된 고도로 훈련된 그리고
익숙한 잠수부만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민간 잠수부에서도 SSU UDT등 특수부대 출신으로 저런 바다에 적응가능한 분들만 도움될 수 있다 이겁니다. 잠수부 자격증만 있어도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죠. 그런 분들의 지원은 고맙지만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 분들에게 , 들어갈 수 없는 분들에게 타 작업으로 바쁜데 계속 정보제공만 할 필요도 없죠.

다른 사람들은 외려 현실적 지원거부 이유를 들어 님에게 반론하는데, 오히려 유재순씨는 감정에만 치우친 호소와 일본언론의 의도가 의심스러운 방송행태에 편승해 불합리하고 근거없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겁니다. 댓글로도 똑같은 논조이고요.
정치논리나 여타를 제외하고 객관적으로 도움이 되냐 안되냐가 중요하다 다들 말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안된다가 얘기들의 포인틉니다.

외려 님이 거기에서 벗어나 애초부터 눈에 선입견을 갖고, 일본 인력과 장비가 최고고 목적도 순수한데 , 한국이 반일감정에 눈이 멀어 있다는 황당한 감정에만 치우친 글을 썼다는겁니다. 댓글로도 인정은 안하고 정신승리만 하고 있고요.
처음에도 썼지만 모국의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님이 가진 그런 선입견들이 외려 문제가 아닐까요. 정신승리보다는 자신을 좀 객관적으로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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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게는 요런 농간질이 손해 볼 것이 없지 에효 14/04/22 [21:59] 수정 삭제
  실종자들에게는 누구 손이라도 잡고 싶으니 거절한다면 뭐 지금 누구 따질 것 있냐고 정부 흔들테니 그것도 일본에게는 이득, 만에 하나 손을 내밀면 온갖 생색 내면서 혹 자위대라도 오면 상징적 정치적으로 한국 땅 밟았다고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떠들면서 생색에 별 난리 지랄을 떨 것이 분명. 거절해도 수락해도 일본에게는 하등 손해 볼 것 없는 저런 정치적 수사를 그저 순수하게 아 우리 애들 물 속에 갇힌 우리 애들 구해주겠지 생각하는 것 자체가 멍청한 것. 빠지기 전 기울기 전 신속하게 대피하지 못한 통탄의 골든타임 놓친 것은 우리 탓 무능한 정부 탓 우리나라의 재난 대책의 안일함 탓이라지만 빠져서 가라앉은 배, 빠른 유속 조류 견딜 사람이 누가 있노? 윗 분 말씀처럼 해외에 있으면 어쩔 수 없이 그 나라의 시각으로 우리나라를 보니 얼굴 홧홧 부끄러워 그러슈? 아이들이 물에 갇힌 것 모든 국민이 애간장 끓지만 일본이 만약 자위대 끌고 오면 그리고 정치적 수사 제스츄어 떨면 이건 완전 더 개병신 되는 꼴. 그러니 생각 좀 하세요. 외국에서 보는 우리나라 특히 일본에서 줄창 나오는 세월호 소식이 혹 창피한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일본 봐요. 그 안전 제일주의 일본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로 얼마나 막장 국가가 되었는지 지 똥이나 치우고 우리 똥 보고 낄낄거렸으면 좋겠어요. 일본은 절대로! 절대로 순수한 목적은 특히나 한국에는 저 아베정권에서는 눈꼽만큼도 없으니 유재순씨 정신 차리고요. 우리나라도 이번에 바뀔 겁니다. 안 바뀌면 아마 나라가 뒤집히겠죠. 그럴 각오로 어른들이 바꿔야 하고요. 그러니 일본 손 안 잡았다고 너무 안타까워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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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해도 수락해도 하등 손해볼 것 없는 .. 14/04/23 [08:33] 수정 삭제
  동일본 대지진 때의 한국도 딱 이런 입장이었지. 순수한 피해자 지원 의도로 성금을 낸 이들은 극소수. 대부분은 '도덕적 우월감 과시', 혹은 '말 잘듣는 애완동물 만들기를 위한 명분 쌓기'가 목적이었고 이런 속셈 뻔히 꿰뚫고 있는 일본 측에서도 받고 약점 잡혀서 휘둘리느니 거부하는게 낫다라는 주장이 많았던 것. 허나 거부하면 '순수한(?) 재해 지원금'을 정치적인 이유로 거부한 속좁은 나라라는 꼬리표가 붙으니 이래나 저래나 한국 입장에서는 손해볼 일 없는 장사였던 것. 세월호 구조 지원은 자체 구조를 이유로 거부에 명분이라도 있었지 지진 성금은 받기도 껄끄럽고 안 받자니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드는 꼴이었으니 뭐... 개인적으로는 비난을 받건 뭐하건 간에 단호히 한국 측에서의 성금은 일체 거부했어야 했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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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14/04/23 [18:00] 수정 삭제
  아베제안 받아들였다면 산케이신문에 자위대 한국파견이라는 기사가 큼지막하게 뜨겠지
맹골수도는 조류가 세서 일본이와도 소용없다
잠수요원은 한국군이 세계최고수준이다
일본자위대는 군기가 빠져서 별도움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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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14/04/23 [18:03] 수정 삭제
  미국이 일본에 한국보다 좋은 무기를 팔아서 무기질은 일본이 좋아도
한국군하고 자위대하고 훈련하면 자위대는 몸개그수준이다
자위대는 그냥 자위질이나 하고 있는제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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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씨야 말로 한국사람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을 갖고있습니다 유재순씨보세요 14/04/23 [23:52] 수정 삭제
  위의 유재순씨 리플 읽어보면 마치 반일감정때문에 일본지원제안을 거부한양 전제를 깔고있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지금 세월호침몰 구조는 한국의 장비 인력이 부족해서 어려운게 아닙니다. 자존심땜에 미국 일본 구조요청 거절한게 아니라고요. 유재순씨는 세월호침몰의 내용을 모르니까 단지 반일감정땜에 지원제안을 거절했겠거니 불성실하게 얘기하고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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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레스큐실력은 세계최고레벨 재일교포3호기 14/06/19 [19:21] 수정 삭제
  이런 비상시에도 위안부나 독도에 얼매여, 무었이 중요한지 잊은 댓글님들이 답답합니다. 일본은 동남아의 재해등에도 아낌없이 구조를 보내었습니다. 정치적 한일관계가 아무리나쁘더라도 인명구조가 우선. 극심한 전체주의 사회주의 우리나라가 독립한지 70년, 당신은 아직까지도 식민지에 살고있는가? 눈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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