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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1년 쉰다, 은퇴 가능성은 반반
19일, 도쿄에서 기자회견 열고 1년 휴식을 공식 선언
 
김미진 기자
일본의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가 1년간의 휴식을 선언했다.
 
19일, 도쿄에서 140여 명의 취재진을 앞에 두고 기자회견을 연 아사다 마오는 "지금까지 계속 스케이트 연습을 쉬지 않고 열심히 해왔다. 또다시 4년간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고, 조금은 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활동을 중단하고 내년까지 쉴 것이라고 밝혔다.
 
▲ 아사다 마오     ©JPNews


아사다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에 이어 2위를 기록, 은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선수 본인은 만족스럽지 못했던 듯, 지난 4년간 기초부터 하나하나 보완해나갔고 소치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정진했다. 비록 쇼트프로그램에서의 부진으로 올림픽 메달 획득은 실패했으나, 곧이어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216.69점이라는 자신의 역대최고점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지금은 할 수 있는 건 다했다는 기분"이라며 활동을 쉬면서 천천히 향후 거취를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퇴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한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의 흐름에 맡기면 되지 않을까. (복귀할지 은퇴할지는) 반반이다"
 
쉬는 기간 동안에 아이스쇼 등에 출연할 예정이지만, 대학에 복학했기 때문에 대학생활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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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20 [07:3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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