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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딸' 가수 정재은, 50대 일본인과 결혼
한국인 가수 정재은이 50대 일본인 회사원과 지난달 결혼
 
김미진 기자
한국인 가수 정재은(만 50세)가 50대 일본인 회사원과 결혼했다고 20일, 스포니치가 보도했다. 지난달 25일,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수년전에 만나 최근 들어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 상대 남성은 상냥하고 배려심이 많아 여성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성격이라고 한다.
 
결혼식이나 피로연은 열지 않을 계획이라고.
 
정재은은 스포니치의 취재에 "매우 행복한 나날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팬분들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며, 20일 도쿄 시부야에서 열리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통해 결혼 소식을 일본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가수 정재은     ©JPNews

 

◆ 정재은은 누구?
 
정재은은 1964년 8월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유명 가수 이미자의 딸이며, 만 8세에 가수로 데뷔했다.
 
그녀는 1998년도에 일본에 왔고, 1999년에 일본에 데뷔했다. 데뷔곡 '도쿄 트와이라이트'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2000년도에 이 곡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정재은은 올해 4월, '아리베데루치 요코하마'라는 곡을 선보였다. 

 
※ 기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은채가 아닌 정재은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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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20 [13:3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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