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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삼 화제 'STAP세포 논란' 오보카타 하루코의 미모
이화학연구소 연구주임 오보카타 하루코의 미모가 새삼 화제
김미진 기자
신형 만능세포인 'STAP세포' 제작 성공 논문의 날조·조작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선 오보카타 하루코 이화학연구소 연구 주임(小保方春子, 만 30세)의 미모가 한국에서 새삼 화제다.
그녀는 논문을 날조하고 조작했다는 혐의에도 불구하고 미모 때문인지 많은 일본 국민이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고 응원을 지속하고 있다.
워낙 미모가 돋보였기 때문인지, AV업계에서 거액을 제시하고 캐스팅하려 했다는 일본 가십성 주간지 '주간실화'의 다소 명예훼손적(?)인 기사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오보카타 올해 4월 기자회견 당시 ©JPNews
▲ 오보카타 올해 4월 기자회견 당시 ©JPNews
▲ 오보카타 올해 4월 기자회견 당시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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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21 [16:4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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