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메라·영상기기 공업회(CIPA)가 주최하는 카메라·사진영상 종합전시회 'CP+ 2015'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펼쳐졌다.
니콘, 소니 등 각 카메라 관련 제조업체들은 이 전시회에서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올해 방문객 수는 사상최대인 약 6만 7600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 モデルコレクション CP+(シーピープラス)2015 ©JP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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