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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日 최다 안타 기록'에 일본 언론 열광!
 
김현근 기자
▲     ©jpnews
 
오늘 일본 석간 신문은 이치로 선수가 세운 '3086 안타' 소식으로 1면을 뒤덮었다.
 
 요미우리신문은 '호외'까지 발행해가면서 '이치로'선수가 '장훈'선수의 기록을 넘었음을 알렸다.

 일본 tv에서도 시합 중, 속보로 이치로선수 소식을 앞다투어 전했다.

 다음은 tv 보도 내용.

일미 통산 3,086 안타
일본 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 갱신

 

그 광경이 어떤 것인지 보고 싶었다. 
매우 개운했었는데...



3085라는 기록이 얼마나 무겁고 대단한 것인지 느끼고 있다.


이에 장훈선수도 직접 구장을 찾아서 기록 갱신 장면을 지켜본 뒤 이런 코멘트를 남겼다.

이런 타자 지금까지 나는 본 적이 없다.

보란듯이 간단히 제쳤잖아. 역시 이치로야!

뿐만 아니라, 이치로 선수를 만나서 격려까지해주었다.

장훈: 축하해
이치로: 감사합니다.
 

몸 잘 챙겨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멋진 걸 보여줬다.

이치로 선수는 장훈 선수 격려를 받자 대선배라서 그런지 깍듯하게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했다. 


이번 시즌 이치로가 목표한 기록

메이저 통산 2000안타 (앞으로 192개)
9년 연속 200안타 (메이저 최초)


 이렇게 이치로선수가 기록을 갱신하자 일본사람들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있다. 또한 어제 보도된 니혼테레비 정보 프로그램 '미야네야'가 40대이상 남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인물'에 이치로가 1위로 뽑혀 그 영향력 및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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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4/17 [16:56]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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