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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뉴이스트, 일본서 열정적 무대 선보여
뉴이스트, 영화 '모르는, 두 사람' 소개 코너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
 
김미진 기자

한류 보이그룹 '뉴이스트(NU'EST)'가 9일, 하라주쿠 문화 축제 '하라주쿠 카와이 위크 2015'의 영화 '모르는, 두사람' 코너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영화 '모르는, 두 사람(知らない、ふたり)'은 뉴이스트 멤버인 렌과 민현, JR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이마이즈미 리키야(今泉力哉) 감독이 연출, 각본을 맡는 영화다. 내년에 일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9,10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하라주쿠 문화 축제 '하라주쿠 카와이 위크 2015'의 특별기획으로서 이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됐다.

 

▲ NU'EST HARAJUKU KAWAii‼︎ WEEK 2015     ©JPNews

 

 

이 자리에는 출연자인 아오야기 후미코(青柳文子)와 뉴이스트 멤버 5명 등이 참여했다. 구두제작 연수를 받는 한국인 청년 레온 역을 맡은 렌은 "일본 영화는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아오야기 누나가 항상 긴장을 풀어줬다"며 아오야기 양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서 "여기에 계신 여러분도 사랑을 해보신 적이 있을텐데, (그렇기 때문에) 등장인물에 공감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꼭 영화를 봐달라"고 당부했다.

 

▲ NU'EST HARAJUKU KAWAii‼︎ WEEK 2015     ©JPNews

 

 

영화 코너가 끝난 뒤에는 뉴이스트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뉴이스트는 'FACE', 'NA.NA.NA.눈물(涙)', 'HEY, LOVE' 등 세 곡을 열창했다.

 

▲ NU'EST HARAJUKU KAWAii‼︎ WEEK 2015     ©JPNews

 

뉴이스트는 지난해 11월에 싱글 'Shalala Ring'로 일본 무대에 데뷔했다. 이달 20일 두번째 싱글 'NA.NA.NA.눈물(涙)'을 발매할 예정이다. 올해 3월부터 6대 도시 콘서트 투어에 나서는 등 일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하라주쿠 카와이 위크 2015

 

5월 9일, 10일 이틀에 걸쳐 하라주쿠 문화 축제 '하라주쿠 카와이 위크 2015'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패션쇼, 라이브, 토크쇼 등을 통해 일본 하라주쿠의 '카와이' 문화를 알리는 대규모 행사다. 하라주쿠 거리의 패션 잡화 매장 120여 곳도 행사에 참가한다.

 

'카와이'는 '귀엽다', '예쁘다'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로서, 일본 젊은이들의 가장 중요한 미적 기준이기도 하다. 일본 젊은이들의 최신 문화를 상징하는 단어로서 흔히 사용된다. 패션쇼에는 다나카 리나(田中里奈), 아오야기 후미코(青柳文子) 등 젊은이들 사이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모델 등이 총출동했다. 라이브 무대는 아키라, 하나에 등 하라주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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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0 [16:5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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