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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 첫 방일 검토
21일 외무장관 회담, 22일 한일 국교정상화 50년 행사 참여안 유력
 
이동구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일본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10일, 각 일본 언론은 보도했다. 한일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윤 장관 측이 이같은 의향을 일본 측에 전달했다.

 

이달 21일 한일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22일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축하행사에 참석하는 안이 유력하다. 일본언론은 윤 장관의 첫 방일이 성사될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올해 3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은 서울에서 열린 한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윤 장관의 일본 방문을 요청했다. 이후 양국은 최근 외교부 국장급 협의를 통해 윤 장관의 방일에 대해 논의해왔다.

  

윤 장관이 방일을 검토하는 이유에 대해, 일본 언론은 "한국 측의 완고한 대응이 관계를 악화시킨다는 비판, 관계개선을 촉구하는 미국의 요청 등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있다.

 

다만, 양국이 극명히 대립하고 있는 역사 문제에 있어서 진전이 전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윤장관의 방일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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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11 [06:08]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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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같은 좌익" 간신 이 외무부 장관 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대한민국 못믿는다 15/06/14 [15:32]
문창극 같은 뚜렸한 역사관 을 가진 긍정적인 인물 이 외무부 장관 을 했어야 한다 많이 늦었지만 윤병세 같은 외무부 장관 은 대한 민국 좌경화 된 근본에 협력할뿐" 이다. 세계사 공부 는 했는 자 의심 스럽다, 아마도 프랑스 혁명이나, 중국 홍위병 역사에 취중 편향된 공부" 수료했을거 같다. 문세광( 일본" 공산주의 조총련) 간첩단에서 파견된 간첩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을 련지" 대한민국 을 탄생시킨 ,이승만 대통령" 을 존경 하는 인물 인지 무투표로 당선 된 인물 못믿는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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