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법원 "이성교제 아이돌, 소속사에 배상하라"
日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 연애금지 규정 어겨 소속사에 배상금
 
김미진 기자

일본의 한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가 연애를 했다는 이유로 소속사에 배상금을 물게 됐다. 이성교제가 그룹의 이미지를 악화시켜 팀 해체로 몰고 갔다는 것이다.

 

일본의 모 연예기획사가 이성교제 금지 규약을 위반했다하여 소속 아이돌 그룹 여성 멤버(18)와 그 부모에 총 510만 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1심 선고가 18일 도쿄지법에서 열렸다.

 

판사는 "아이돌의 교제 발각은 이미지 악화를 가져온다"며 규약위반을 인정하고, 이 여성으로 하여금 소속사에 약 65만 엔을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판결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013년 3월에 이 회사와 계약했다. 계약 당시 '이성과의 교제금지', '남자친구와 둘이서 놀거나 사진을 찍는 것은 금지' 등의 규약 내용을 전달받았다. 그리고 같은 해 7월에 6인 아이돌로 데뷔했다. 그러나 세달 뒤 이성교제가 발각되면서 그룹은 해체됐다.

 

소송에서 여성 측은 "아이돌에게 이성교제 금지는 불가결한 요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으나, 판사는 "여성 아이돌인 이상, 남성팬들의 지지를 얻는 데 교제금지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판사는 "그룹이 해체되면서 회사는 초기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없게 됐다"며 배상을 명령했다.

 

이번 소식을 접한 일본 누리꾼들 대다수는 "인권침해 아니냐", "아이돌이 상품에 불과하다는 걸 법원이 인정한 꼴이다" 등의 비판적인 의견을 보였다. 한편, "계약 내용을 준수해야 한다", "아이돌로서의 자각이 부족하다", "연애금지는 여자 아이돌의 숙명" 등 판결에 공감하는 견해도 적지 않았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5/09/21 [13:1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어느 그룹이죠? 챠푸챠푸 15/09/23 [13:51]
궁금.. 수정 삭제
연애금지가 부당하다 생각되면 계약을 하지 말든가. ㄴㄴ 15/09/28 [09:45]
dokidoki라는 그룹임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18 3층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5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ニュータウン大久保 B棟 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