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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번엔 노벨 물리학상
'소립자 연구' 도쿄대 가지타 교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결정돼
 
이동구 기자

일본에서 또다시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했다.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는 6일, 올해의 노벨 물리학상을 도쿄대 우주선 연구소 가지타 다카아키(梶田隆章) 교수(57)와 캐나다 퀸즈 대학 아서 맥도날드 명예교수(73)에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소립자 뉴트리노에 질량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물질이나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소립자 연구를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는 이로써 24명으로 늘었다. 이달 5일에는 오무라 사토시 기타사토 대학 명예교수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이 결정돼 큰 화제를 낳았다.

 

일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청색 발광다이오드를 개발한 일본인 과학자 3명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일본인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11명으로 늘었다.

 

뉴트리노는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인 소립자 중 하나로, 질량의 유무를 둘러싼 논의가 반세기에 걸쳐 지속되어 왔다.

 

가지타 교수는 2002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고시바 마사토시의 제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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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07 [08:19]  최종편집: ⓒ jpnews_co_kr
 


기사배치를 어떻게 하길래 ㅇㅇ 15/11/18 [23:44] 수정 삭제
  10월 기사가 제일 위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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