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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권 지지율, 개각 뒤 소폭 상승
4% 상승한 44% 기록, 지지 이유 살펴보니
 
온라인 뉴스팀

아베 정권의 지지율이 개각 이후 소폭 상승했다.

 

니혼케이자이 신문사와 TV도쿄가 내각개편 및 자민당 임원 인사 직후 긴급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아베내각의 지지율은 9월 19일 안보관련법안 성립 직후 실시된 지난회 조사 때보다 4% 상승한 44%를 기록했다. 비지지율은 42%로 5% 하락했다. 내각과 자민당 집행부의 면면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한 이의 비율은 26%에 그쳤다.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안정감이 있다'가 35%, '지도력이 있다'가 30%, '국제감각이 있다'가 26%였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 '정책이 나브다'가 44%로 가장 많았다. '자민당 중심의 내각이니까'는 42%, '사람 됨됨이를 신뢰할 수 없어서'는 33%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은 자민당이 37%로 전회를 2% 웃돌았고, 민주당이 10%로 2% 내려갔다. 공산당은 6%, 공명당은 4%, 무당파층은 37%로 지난 조사 때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7~8일 이틀동안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전화로 실시됐다. 유권자가 있는 1360세대 중 939건의 답변을 얻었다. 답변율은 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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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10 [19:0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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