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남성 '사귀고픈女'는 아야세 하루카
아야세, 3년 연속으로 '사귀고픈 여성' 1위에 꼽혀
 
김미진 기자

일본의 대표 미녀배우 아야세 하루카(만 31세)가 올해도 일본 남성을 사로잡았다. 일본 매체 '오리콘 스타일'의 설문조사 결과 '사귀고 싶은 연예인' 1위로 꼽힌 것.

 

아야세는 영화 '바다마을 다이어리'에서 열연을 펼쳐 올해 2월, 제70회 마이니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실력과 인기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격이다.

 

왜 일본 남성들은 그녀를 1위로 꼽았을까?

 

설문지를 살펴보니, "똑부러질 것 같으면서도 백치미가 있는 게 재미있다"(군마현 30대 남성), "포근한 느낌이 매력적이면서도 심지가 굳다. 인간적 매력이 넘친다"(도쿄도 30대 남성) 등 그녀의 순수함에 매력을 느끼는 남성이 많았다. 

 

▲ 20160216 마이니치 영화제 아야세 하루카     ©JPNews

 

 

특히 아야세는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에게 호감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콘 스타일 측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보는 'NHK 홍백가합전'의 사회를 자주 봐서인지 30~50대 연령층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야세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이는 아라가키 유이였다. 그녀를 꼽은 이유로는 "10년을 봐왔는데 언제나 귀엽다. 청초하고 순수한 성격이 좋다. 남자에게 끼를 부리지 않아 호감이 간다"(나라현 30대), "투명감이 있고 미소가 귀엽다. 성격도 어른스럽다. 점점 예뻐진다" 등 미모에 대한 칭찬이 많았다.

 

3위는 최근 젊은 층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리무라 카스미가 선정됐다.

 

일본 매체 '오리콘 스타일'은 화이트 데이를 앞둔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500명을 대상으로 사귀고 싶은 연예인을 조사했다. 전국 10~50대 남성을 대상으로 인터넷상에서 실시됐다. 

 

◆ 2016년 '일본 남성이 사귀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 아야세 하루카

2위 아라가키 유이

3위 아리무라 카스미

4위 이시하라 사토미

5위 히로세 스즈

6위 호리키타 마키

7위 나가사와 마사미

8위 우에토 아야

9위 키타가와 케이코

10위 혼다 츠바사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6/03/14 [23:5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