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 연인 삼고픈 가수 1위는?
남자 가수는 후쿠야마 마사하루, 여자 가수는 니시노 카나가 1위로 뽑혀
 
김미진 기자

일본에서 연인으로 삼고픈 가수를 조사한 결과, 후쿠야마 마사하루, 니시노 카나가 각각 남녀 1위로 꼽혔다.

 

음악정보지 '시디앤다운로드 데이터'는 10~30대의 젊은 남녀 1만 5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자 부문 1위는 최근 후지TV 드라마 '러브송'에 출연하고 있는 연기자 겸 가수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1위를 차지했다. "결혼했지만 여전히 멋있다"며 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용의자 X의 헌신' 등의 영화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 배우이기도 하다. 2위는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이 꼽혔다.

 

▲ 후쿠야마 마사하루     ©JPNews

 

 

또한 일본 최고 인기 남성그룹 아라시의 멤버가 10위권에 대거 안착했다. 3위에 사쿠라이 쇼, 4위에 니노미야 카즈야, 6위에 오노 사토시, 7위는 아이바 마사키였다.

 

중년의 나이에 평범한 외모를 가진 Mr.Children의 보컬 사쿠라이 카즈토시가 5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 부문에서는 니시노 카나가 1위에 올랐다. 주로 여성팬이 많은 편이지만, 뛰어난 가창력과 높은 지명도에 귀여운 외모 등이 어우러져 남성팬들이 꼽은 사귀고픈 여성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미와, 3위 유키, 4위 니시야마 마리야였다.

 

▲ 니시노 카나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일본의 국민 걸그룹으로 2군 멤버까지 100명이 넘는 AKB48 중에서는 유일하게 야마모토 아야(NMB48/AKB48)가 7위로 10위권에 안착했다.

 

◆ 일본 현지- 연인으로 삼고픈 가수 순위

 

<남자 부문>

1위 후쿠야마 마사하루

2위 호시노 겐

3위 사쿠라이 쇼(아라시)

4위 니노미야 카즈야(아라시)

5위 사쿠라이 카즈토시(미스터 칠드런)

6위 오노 사토시(아라시)

7위 아이바 마사키(아라시)

8위 이와타 타카노리(산다이메 제이 소울 브라더즈)

9위 이나바 코지(비즈)
10위 아츠시 (에그자일)
10位:ATSUSHI(EXILE)

 

<여자 부문>

1위 니시노 카나

2위 미와

3위 유키

4위 니시우치 마리야

5위 아이코

6위 아무로 나미에

7위 야마모토 사야카(NMB48/AKB48)

8위 요시오카 키요에(이키모노가카리)

9위 캬리파뮤파뮤

10위 오하라 사쿠라코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6/05/20 [13:5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야마모토 아야가 아니고 야마모토 사야카... 푸헷 16/05/21 [12:01]
...에용 수정 삭제
편집부 입니다 admin 16/05/21 [15:15]
지적하신 이름을 바로 잡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