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마모토 지진 후 아동상담 급증
지진 겪은 아이들 지진공포에 "혼자 있기 싫다"고 불안 호소
 
박주은 기자

일본 구마모토 지진 발생 후 이상을 호소하는 어린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4일 구마모토 현내 아동상담소 3곳에 지난달 지진 이후 아이의 컨디션이나 언행에 이상을 느낀 보호자의 상담이 120건 넘게 접수됐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아동상담소 관계자들은 "마음의 상처로 몸과 말, 행동에 다양한 변화가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면서 "스킨십 등으로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구마모토 시 소재 중앙 아동상담소에는 지난 22일까지 47건의 아동 상담이 접수됐다. 최근 한 달 새 관련 상담 건수가 지난 한해동안의 상담 건수(30)을 훌쩍 넘어버린 것이다. 또 구마모토시 아동상담소에는 68, 야쓰시로 시 아동상담소에는 7 건이 각각 접수돼 3곳의 상담 건수는 총 122건으로 집계됐다.

 

이들 아동상담소는 현재 임상심리사 자격을 가진 직원들이 상주하며 육아 중인 지진 이재민의 상담을 받고 있다.

 

상담자 대부분은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로, 아이들이 "무서운 꿈을 꿔서 잘 수 없다"고 말하거나 복통이나 구토를 호소한다는 등의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또 아이들이 혼자 있는 걸 두려워하거나 부모로부터 떨어지기 싫어한다 등의 상담도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아동상담소의 니시다 미노루 씨는 이에 대해 "아이들의 행동 변화는 불안한 심리의 표현"이라면서 "부모가 이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고 침착하게 받아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내각부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액이 최소 24000억 엔(2688억원)에서 최대 46000억 엔(49850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이날 발표했다.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4일 현재 49명으로 파악됐으며 행방불명은 1, 2차 질환 사망자는 20, 중상자는 360, 경상자는 125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6/05/24 [17:55]  최종편집: ⓒ jpnews_co_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18 3층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5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ニュータウン大久保 B棟 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