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세카이노 오와리' 내한 티켓, 日서 급상승
티켓 품절되자 일본 경매사이트서 3배에 판매돼
 
이지호기자

내년 2월 첫 내한 공연을 갖는 일본 인기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의 공연 티켓 가격이 일본 야후 옥션에서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카이노 오와리의 내한 공연 티켓은 9일 오전 8시 현재 일본 야후 옥션에서 정가의 약 3배인 2만5000엔(약 27만137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티켓의 정가는 스탠딩석, 지정석 모두 88000원으로, 전날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하지만 티켓이 오픈 20분 만에 모두 매진되자 경매 사이트 등을 통해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   일본 야후 옥션 화면 캡처.
 
한국의 경우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세카이노 오와리 내한공연 티켓을 정가 이상에 사거나 판다는 문구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
 
세카이노 오와리는 보컬 후카세와 나카진(기타), 사오리(피아노), DJ러브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소년처럼 맑은 보이스와 몽환적이며 아름다운 멜로디로 일본은 물론 한국 대만, 홍콩, 미국, 영국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세카이노 오와리의 첫 내한 공연은 오는 2017년 2월 18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6/11/09 [19:0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