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 시부야 공원 거리에 펼쳐진 LED 일루미네이션. / 사진 = 조은주 기자 ©JP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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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일본 곳곳에서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도쿄 시부야 공원 거리에서는 가로수를 푸른색 LED 라이트로 수놓은 '푸른 동굴(青の洞窟) 시부야' 일루미네이션이 지난달 22일 시작됐다.
▲ 일본 도쿄 시부야 공원 거리에 펼쳐진 LED 일루미네이션. / 사진 = 조은주 기자 ©JP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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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동굴 축제는 지난 2014년 메구로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는 시부야로 장소를 바꿔 2년 만에 부활했다.
이번 일루미네이션 축제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시부야 공원 거리에서 요요기 공원 쪽으로 약 750미터 구간에서 내년 1월 9일까지 계속된다.
▲ 일본 도쿄 시부야 공원 거리에 펼쳐진 LED 일루미네이션. / 사진 = 조은주 기자 ©JP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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