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경제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본인 절반 "미일 관계, 나빠질 것"
 
박주은 기자

일본인 10명 가운데 5명 이상이 앞으로의 미일 관계가 나빠질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9일 TV도쿄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것으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3%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미일 관계가 나빠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한 직후 실시된 같은 조사 때의 34%보다 무려 19%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반면 '좋아질 것'이라고 본 응답자는 6%에 불과했다. '변하지 않을 것'이락 답한 응답자는 31%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에도 막말을 쏟아내는 데다, 일본 기업의 미국 진출에 대해 직접 관여하면서 불안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트럼프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를 공식 선언한 점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응답자들의 42%는 향후 대미 통상 전략에 대해 "미국과의 2국간 경제연계협정(EPA)이나 자유 무역 협정(FTA)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가 선거 기간 중 언급했던 주일 미군의 주둔 경비에 대한 일본 부담과 관련해서는 '현 상황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답한 비중이 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30%였고, '일본의 부담을 늘려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5%에 불과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7/01/30 [05:2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18 3층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5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ニュータウン大久保 B棟 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