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진도7 이상 강진 발생 전조는 '대기 이변'
일본 교토대 연구팀, 구마모토 지진 당시 전리층 분석 결과 발표
 
박주은 기자
▲ 교토대 연구팀은 지난달 28일 구마모토 지진 당시 300km 상공을 분석한 결과, 지진 발생 1시간 전에 전자의 수에 이변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 사진 출처 = 마이니치 방송     © JPNews

 

거대 지진의 전조가 대기 이변이라는 주장이 일본에서 제기됐다. 교토대는 지난해 4월 구마모토 지진 발생 당시의 300km 상공을 분석한 결과, 이변이 일어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마이니치 방송,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의 지난달 28일 보도에 따르면 교토대의 우메노 켄 교수 연구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구마모토 지진 발생 당시 300km 상공, '전리층'이란 계층을 분석한 결과, 지진 발생 1시간 전부터 구마모토 부근의 전리층에서 전자의 수에 이변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또 이같은 결과는 지난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에서도 관측됐으며, 내륙직하형 지진에서 이러한 현상이 관측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우메노 교수는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10월에 발생한 돗토리 지진에서는 이 현상이 관측되지 않았다고 한다. 즉, 전리층에 이변이 연출되는 현상은 진도 7 이상의 강진에서만 발생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우메노 교수는 이번 예측 결과에 대해 "향후 재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연구 결과가 지진 예지의 새로운 단서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미 기업 등에서 공동 연구 제안이 쇄도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  교토대 연구팀은 지난달 28일 구마모토 지진 당시 300km 상공을 분석한 결과, 지진 발생 1시간 전에 전자의 수에 이변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동그라미 안 부분이 이변이 일어난 모습 / 사진 출처 = 마이니치 방송     ©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7/03/02 [18:1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18 3층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5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ニュータウン大久保 B棟 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