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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기무라 타쿠야 추돌사고에 즉각 사과
 
이지호 기자

전 SMAP 멤버 기무라 타쿠야의 소속사인 쟈니스가 기무라 타쿠야가 추돌사고를 일으킨 데 대해 즉각 사과했다.

 

데일리스포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쟈니스는 이날 기무라 타쿠야가 도쿄도 쵸후시의 한 교차로에서 2중 추돌사고를 낸 데 대해 팩스를 통해 "피해자는 물론 팬과 관계자 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것을 깊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 기무라 타쿠야의 실수로 브레이크가 풀려 전방에 서 있던 차량 2대와 부딪쳤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한 뒤 "즉시 기무라 타쿠야 본인이 경찰에 연락하고 경찰의 지시에 따라 대응했다"고 전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5시 경 기무라 타쿠야가 몰던 자동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추돌하고, 이 충격으로 오토바이가 전방의 차량과 2차 추돌하면서 일어났다. 완만한 내리막길에서 발생한 접촉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무라 타쿠야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직접 밝혔다고 한다. 쟈니스에 따르면 이날 기무라 타쿠야는 스케줄이 없는 날이었고 차량에는 동승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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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1 [04:12]  최종편집: 1999/11/30 [00:00]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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