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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다카노하나 이혼 질문에 '묵묵부답'
스모 요코즈나 출신 다카노하나의 아들 유이치, 부모 이혼 질문에...
 
이지호 기자

프로 스모 선수로서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요코즈나(천하장사)에 올랐던 스모명 다카노하나(貴乃花), 본명 하나다 코지(47)가 전직 후지TV아나운서인 코노 케이노(55)와 최근 이혼한 가운데, 두 사람의 장남이자 방송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하나다 유이치가 공식석상에 나와 큰 주목을 받았다.

 

하나다 유이치는 이날, 도쿄에서 열린 '제47회 베스트 드레서상', '제15회 베스트데뷰턴트 상' 발표 수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올해 데뷔한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가운데 사회, 문화, 업계 다방면에서 지지 받고 장래가 촉망되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베스트데뷰턴트상'의 패션 부문 수상자로 이날 자리했다.

 

▲ 하나다 유이치 -  제15회 베스트 데뷰턴트 상 시상식    ©JPNews

 

그는 이날 "인간으로서, 인격자가 되기 위해 매일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같은 상을 받아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라며 다카노하나의 아들스러운(?) 수상소감을 남겼다.

 

최근 일본 연예계 가장 큰 뉴스 중 하나였던 다카노하나의 이혼. 물론 이날 취재진의 이목은 그의 아들인 하나다에게 집중됐다. 수상식이 끝난 뒤 퇴장할 때 취재진으로부터 "양친이 이혼하셨는데, 한마디 해주세요!"라며 코멘트를 요청하는 말이 쏟아졌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까지 묵묵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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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30 [14:0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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