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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패럴림픽 홍보 여념없는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김미진 기자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지사(66)가 24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도쿄도 주최 장애인 스포츠 이벤트 '차레 스포! 도쿄'에 참석했다. 

 

고이케 도지사는 이날, 목제 안내판에 깔리는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아이돌그룹 '가멘죠시(가면여자仮面女子) 멤버 이가리 토모카, 장애인 육상 선수 다카다 치아키(35), 전 일본 축구 국가대표 이시카와 나오히로(38) 등과 함께 장애인 스포츠를 체험했다. 고이케 도지사는 이날 장애인 양궁과 장애인 저전거 경기, 휠체어 컬링을 체험했다.

 

▲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JPNews

 

이날 특별 무대에 오른 고이케 도지사는 "2019년 럭비 올림픽까지 270일, 올림픽까지 578일, 그리고 패럴림픽까지 610일 남았습니다. 경기장 준비도 착착 진행되어가고 있고, 도쿄의 얼굴이 되는 자원봉사자분들의 경우도 3만 명이 훨씬 넘는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라며 순조롭게 대회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서 이날 방문객들에게 "여러 장애인 스포츠 경기 코너를 마련했으니 꼭 체험하고 가시라"고 당부했다.

 

▲ 고이케 도지사와 가멘죠시의 이가리 토모카    ©JPNews

 

고이케 도지사는 특별 무대 뒤 취재진의 취재에 "장애인 스포츠에 대해 다뤄주시는 매체가 꽤 늘었습니다. 선수 중에서도 인기를 끄는 선수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패럴림픽 성공 없이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은 없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이 대회를 성공으로 이끌고 싶습니다"라며 대회 성공을 위한 언론의 협조를 요청했다. 

 

 

▲ 가멘죠시 이가리 토모카    ©JPNews

 

▲ 장애인 자전거 자전거 경기 체험하는 고이케 도지사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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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5 [19:4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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