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
글자 크게 글자 작게


"韓, 일본엔 뭘해도 좋다 생각하는 듯"
자민당 총재 외교특별보좌, 美워싱턴에서 강연
 
JPNEWS

자민당 가와이 가쓰유키(河井克行) 총재 외교특별보좌관이 8일, 미국 워싱턴의 한 싱크탱크(정책연구기관)에서 강연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그는 이날 일본과 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의 외교자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일제 치하 강제노동 피해자 측이 신일철주금의 한국 자산에 대한 압류를 신청한 가운데, 한국 대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그는 이 같은 대법원의 결정에 대해 "배상 문제는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완전하고도 최종적으로 해결됐다. 이번 결정은 이에 명백히 반한다"고 언급하며 대법원의 판결에 우려를 나타냈다. 

 

▲ 가와이 가쓰유키 자민당 총재 외교특별보좌관     © JPNews



또한 그는 한국 해군 광개토대왕함이 해상자위대 초계기 P-1을 화기관제레이더로 조준했다고 주장하며 "예상못할 사태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이러한 사태의 근본에는 한국 정부내에 '일본한테는 무엇을 해도 좋다'라는 인식이 있는 건 아닌지"라고 언급하며, 한국 정부의 대일 외교자세를 비판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9/01/09 [10:3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