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상파 채널 TBS의 정보프로그램에서 기상 캐스터를 맡아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 겸 방송인 이케오카 세이카(24)가 14일, 첫 사진집 'Seika' 발매기념 이벤트를 도쿄에서 열었다.
이 사진집은 지난해 가을 괌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그녀는 첫 사진집 촬영에 대해 "첫 경험이라 많이 긴장할까 걱정했는데 카메라맨 분이 "좋아", "좋다" 등 계속 응원해주셔서 마음 편히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100%만족스러워요"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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