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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년전 독도 해양 무단조사, 한국에 항의"
일본 정부, 수년전 독도인근 해양조사 문제 삼아 항의
 
JPNews

일본 정부 대변인격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1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당국이 수년전 독도 주변해역에서 진흙 채취 등 조사 활동을 벌인 사실이 확인됐다"며 외교 루트를 통해 항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영해에서 사전 동의 없이 해양 조사를 펼쳤다.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 해양조사선이 이달 15일부터 독도 주변 일본 영해내 침입을 반복했다면서 한국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한국 조사선이 15, 17, 18일 3일간 침입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15일, 외교루트를 통해 항의했으나 침입이 지속돼 18일에 재차 항의"했다고 한다.

 

일본 정부는 한국 측에 항행목적의 설명을 요구했고, "한국 측으로부터 종래의 입장에 기반한 반론이 있었다"고 스가 장관은 말했다.


한편,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일본이 외교경로를 통해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으나 우리는 이를 일축했다"고 언급했다. 당국자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이며 일본의 어떠한 문제제기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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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9 [20:1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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