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니시키도 료, 곧 칸자니 탈퇴"
주간문춘 "니시키도, 칸자니 탈퇴 의향 굳혀"
 
김미진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칸자니의 멤버 니시키도 료(35)가 그룹 탈퇴를 결심하고 현재 소속사와 논의 중이라고 6일, 일본 '주간문춘 온라인'이 보도했다. 3월 14일자 주간문춘 지면에도 실렸다.

 

보도에 따르면, 니시키도의 지인은 "일찍부터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탈퇴 의사를 표명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소속사인 자니즈마저 나오는 것까지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여름까지는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칸자니에서 니시키도가 나오게 되면, 2005년 미성년과의 음주문제로 그룹을 나온 우치 히로키(33)와 지난해 말 탈퇴한 시부야 스바루(38)에 이어 세번째 탈퇴가 된다.

 

남자 아이돌 그룹의 명가인 연예기획사 '자니즈'에서는 국민남성그룹 스마프가 해체된 데 이어, 그 뒤를 이어야 할 아라시도 내년부터 활동 중단에 들어간다. 이러한 상황에서 칸자니는 소속사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니시키도는 칸자니의 메인보컬인데다, 그룹 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다. 만약 그가 실제 그룹에서 나올 경우, 큰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9/03/07 [00:5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