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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성의원 비율, 日165위, 韓121위
한국과 일본, 국회 여성의원 비율 세계 평균치에 못 미쳐
 
온라인 뉴스팀

국회 여성의원 비율에서 일본이 165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21위였다.

 

국제 의회 연맹(IPU)이 국회에서 여성의원이 차지하는 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1일 시점으로 가장 여성의원 비율이 높았던 나라는 아프리카 르완다로 61.3%였다.

 

일본은 10.2%(중의원)로 전년도보다 7단계 하락한 165위였다. 한국은 17.1%로 121위였다. 선진국 가운데 프랑스가 39.7%로 16위, 이탈리아가 35.7%로 30위, 미국이 23.5%로 78위였다. 

 

세계 전체 여성의원 비율은 1995년에 11.3%였으나 올해 1월 시점에 24.3%를 기록,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IPU측은 약 130여 국가가 여성 할당제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과 일본 모두 세계 평균치에 도달하지 못해 아직까지 여성권익 향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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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15:0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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