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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임기 연장설 부인
당 규정 변경 통한 4선 가능성 묻는 질문에 "이번이 마지막"
 
온라인 뉴스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당 규정 변경을 통해 총리직 4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번이) 마지막 임기"라고 언급했다.

 

14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자민당 참의원 간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일본 유신회 가타야마 도라노스케(片山虎之助) 의원은 아베 총리에게 "(작년 9월에) 3선 총리가 된 지 아직 반년 지났다. 그런데 벌써부터 4선론이 나온다. 놀랍다", "자민당 총재는 즉, 총리를 의미하기 때문에 모두 관심을 가진다. 어떻게 결착지을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 아베 총리    ©JPNews

 

자민당 총재 임기는 3선 9년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자민당 내에서는 당규정을 변경하면 4선도 가능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이 12일 기자회견에서 4선 변경에 대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총재 임기가 3년 늘어나면 자연스레 총리도 3년 더 하게 된다.

 

이 같은 '4선 가능성'에 대해 아베 총리는 이날 "자민당 규약에 의해 4선은 금지되어 있다. 당 총재로서 이 규정에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이제 막 3선을 했다. 마지막 임기인 만큼 전력을 다할 것이다. 결과를 내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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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2:2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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