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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 친북정책, 한미 연계 약화 우려"
일본 방위연구소 연차보고서, 한미 연계 약화 가능성 우려
 
온라인 뉴스팀

일본 방위성의 싱크탱크 '방위연구소'(이하 방위연)는 5일, 일본의 안보 문제를 분석한 연차보고서인 '동아시아 전략개관 2019'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방위연 측은 한국 문재인 정권이 북한과의 융화 정책에 치우쳐 있다고 경계했다. 북한과의 관계개선 정책으로 재한미군과 한국군의 연계가 약화해 군사적 '억지능력의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 우려했다.

 

방위연은 한국 국방부가 지난해 12월, '전방위적인 위협'에 대한 대비를 언급하며 북한 이외의 주변국의 작전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시한 데 대해서도 주목했다.

 

이에 따라 같은달 일어난 한국 해군의 해상자위대 초계함에 대한 사격통제 레이더 조준 논란도 이같은 방침과 연관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 일본 방위연구소 '동아시아 전략개관 2019' 표지     ©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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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6 [17:54]  최종편집: 1999/11/30 [00:00]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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