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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쌍둥이 출산 '화제'
AV스타 아오이 소라, 1일 무사히 쌍둥이 남아 출산
 
김미진 기자

AV(Adult Video)배우로 한중일 삼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아오이 소라(36)가 1일, 쌍둥이를 출산했다.

 

▲ 아오이 소라 출산     © 아메바 TV 캡처

 

 

일본 인터넷방송 abemaTV의 특집 프로그램 '아오이 소라 출산당일 아시아 동시생중계'에서 아오이 소라는 "무사히 출산을 마치고 병실로 돌아왔습니다. 쌍둥이는 아직 신생아실로 들어가지 도 않은 상태에요"라고 알렸다.

 

"아직 마취가 덜 풀려서 약간 괴롭지만, 무사히 낳아 안심했습니다. 빨리 여기에서 다시 한 번 (아기들과) 만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는 "열심히 낳았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에는 남편인 DJ NON도 출연했다. 그는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아이도 건강하고 부인도 건강하다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안도하고 있어요"라고 쌍둥이 탄생 직후의 심경을 언급했다.

 

이날 생방송은 일본어판에서 100만 명, 중국어판에서 90만 명이 시청했다.

 

아오이 소라는 AV배우로 활동하다가 2011년 이래 신작을 내지 않았다. 선언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AV계를 은퇴한 것. 이후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영화, 라디오, CF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2018년 1월 트위터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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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1 [22:0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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