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 애완동물 마이크로칩 장착 의무화
동물애호개정법 일본 국회에서 성립, 학대처벌 강화 내용도
 
이지호 기자

일본에서 애완용 개와 고양이에 '마이크로칩'을 장착하도록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성립됐다. 이 '마이크로칩'에는 소유주의 정보가 담긴다.

 

동물애호법 개정안이 12일, 일본 참의원 본회의에서 전원일치로 가결, 성립됐다. 개정안에는 애완용 개와 고양이에 소유자의 정보를 기록한 '마이크로칩' 이식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애완동물의 소유주가 애완동물을 버리는 것을 막는 효과 외에도 애완동물을 잃어버렸을 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칩은 직경 2mm로 길이는 12mm정도의 원통형이다. 수의사가 주사기로 개나 고양이의 몸에 이식한다. 기록된 15행의 번호를 전용기기로 읽으면 소유주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법안은 개, 고양이 판매업자로 하여금 마이크로칩 장착과 소유자 정보의 환경성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등록된 개, 고양이를 구입한 이는 나라에 정보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이미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는 이들은 장착이 의무는 아니나 장착하도록 권유한다.

 

 

이 법안에는 그 밖에도 출생 뒤 56일(8주)이 지나지 않은 개나 고양이의 판매를 원칙적으로 금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법에는 판매금지를 생후 49일(7주)로 정하고 있다.

 

동물 학대 처벌도 강화한다. 현행 법률로는 동물을 살상했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엔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으나, 이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엔 이하의 벌금'으로 늘린다.

 

원칙적으로 성립된 법안은 공포 이후 1년 이내에 시행이 되지만, 마이크로칩 의무화는 3년 이내, '56일' 규제는 2년 이내로 한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9/06/15 [10:5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18 3층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5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ニュータウン大久保 B棟 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