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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빈집털이범 일본서 붙잡혀
단기비자로 일본 방문, 도쿄 주택가에서 빈집털이 범행
 
JPNews

단기 비자로 입국해 주택무단침입 및 절도를 일삼던 한국인 절도범(29)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3일 각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인 진용민(혹은 진영민) 용의자는 지난달 12일, 시부야 구의 주택에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침입해 값비싼 시계나 노트북 등 우리돈 340여만 원 어치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주변 방범카메라 영상 등으로 진 용의자의 혐의를 포착했다. 용의자는 사건 3일 전에 입국해 1주일가량 체류한 뒤 한국에 귀국했다.

 

진 용의자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일본에는 여행으로 왔지만, 놀 돈이 필요했다"고 진술했다.

 

용의자가 추가 범행이 있었다고 진술한데다 주변에 유사한 절도 피해 사례가 있어 경찰은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진 용의자가 단기 비자로 일본에 입국해 빈집털이를 반복했다고 보고 있다. 

 

한편, 한일관계 악화 속에서 이번 뉴스를 접한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인의 단기 비자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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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4 [05:5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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