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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O 리더 조시마, 24세 연하의 결혼
만 48세의 조시마, 24살 모델 여성과 혼전 임신 결혼
 
김미진 기자

일본 인기 남성 그룹 토키오(TOKIO)의 리더 조시마 시게루(만 48세)가 28일,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한 사람의 남자로서 결단을 내렸다. (결혼 사실을) 팬 여러분께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상대는 무려 24살 연하의 그라비아 모델 기쿠치 리사(만 24세)다. 2017년 5월에 열애가 보도된 이래 2년 이상 교제를 지속해왔던 두 사람은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 자니즈 남성 그룹 '토키오(TOKIO)', 왼쪽에서 두번째가 리더 조시마     © 자니즈


 

교제가 보도된 이후 파국설도 돌았으나 결국 두 사람은 결실을 맺었다. 최근에는 빈번하게 도쿄의 음식점에서 두 사람이 함께 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며, 두 사람의 손에는 커플링이 껴져있어 대중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현재 기쿠치는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키오의 리더로 팀을 견인해온 그는 벌써 연예계 데뷔 25년째다. 2014년부터 그룹은 사실상 활동중단 상태다. 지난해 멤버 야마구치가 미성년과의 추문으로 탈퇴하는 등 불상사도 있었다. 그럼에도 조시마는 팀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여전히 가지고 있다.

 

50세를 앞두고 결혼하게 된 그는 "토키오는 앞으로도 30, 40년 지속해나갈 겁니다. 열심히 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향후 활동에 성원을 부탁했다.

 

조시마는 자니즈 사무소에 입사한 뒤 1990년에 결성된 토키오의 리더가 됐다. 1994년 'LOVE YOU ONLY'로 데뷔했다. 같은해부터 2017년까지 톱스타의 제전 NHK홍백가합전에 24년 연속 출연했다. 이외에도 배우로서 여러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고, 예능에서도 진행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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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8 [11:38]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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