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올해 日인구자연감소 51만 명 전망
광역지자체 하나 사라지는 수준, 출생 역대최저&사망자 전후최다
 
이동구 기자

2019년 태어난 아기 수가 역대 최저인 86만 4천여 명이 될 전망이라고 24일 각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1899년 통계 개시 이래 처음으로 90만 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감소폭은 1989년 이래 가장 컸다. 

  

▲ 일본 거리 인파 人ごみ     ©JPNews

 

 

한편, 사망자 수는 137만 6천 명으로 전후 최다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에서 출생자 수를 뺀 인구 자연 감소는 51만 2천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광역지자체인 돗토리 현의 인구와 필적하는 수준이다.

 

국립사회보장 인구문제연구소가 2017년에 낸 추산치로는 2021년의 출생수를 86만 9천 명으로 전망한 바 있다. 예상보다도 2년 빠른 속도로 감소가 진행됐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 연구소의 전임 부소장이었던 가네코 류이치 메이지 대학 특임교수는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이 대부분 출산연령을 넘기면서 인구가 적은 세대가 결혼해 부모가 되고 있다. 축소된 부모 세대가 더 축소된 자녀세대를 낳는 '축소 재생산이 시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세대, 즉 일본에서 말하는 '단카이 주니어 세대'는 현재 30대 중반~40대 후반의 연령으로 일본이 경제침체기에 들어선 90년대 중반 이후에 사회에 진출했다. 취업빙하기에 고용불안에 시달렸고, 주머니 사정 좋지 못했다. 이러한 젊은이들의 상황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게 만들었다. 2015년에 미혼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결혼의 장애물을 물은 결과 남녀 모두 40% 이상이 '자금'을 꼽았다. 

 

결혼으로 포기해야 할 것이 많다. 더구나 결혼과 출산 이후에는 부족한 보육시설, 높은 교육비에 시달려야 한다. 일본의 젊은이들은 점점 결혼과는 멀어져갔다.

 

한국의 현상황과 그리 다르지 않았던 것. 저출산 고령화가 접어든 지 오래된 일본은 본격적인 인구 자연 감소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도 머지 않았고, 그 속도도 일본보다 빠르다.

 

일본의 현 상황은 한국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9/12/25 [10:45]  최종편집: ⓒ jpnews_co_kr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