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가 가장 주얼리가 어울리는 저명인에게 수여되는 '제31회 일본 주얼리 베스트 드레서상' 특별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사다는 21일 열린 본상 표창식에 참석했다.
검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나온 아사다는 여느때와 같은 환한 미소로 등장했다.
매년 열리는 이 표창식은 이번으로 31회차다. 올해는 10대 부문에 코우키, 20대는 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30대는 배우 키무라 후미노, 40대는 배우 후지와라 노리카, 50대 배우 마츠시타 유키, 60대 이상 부문은 배우 하라다 미에코가 수상했다.
▲ 제31회 일본 주얼리 베스트 드레서 상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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