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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1인당 10만 엔 지급, 검토하겠다"
공명당 대표 '소득 제한 없이 1인 10만 엔 주자' 제안에 검토 뜻 밝혀
 
제이피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5일 오전, 총리관저에서 연립여당인 공명당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와 회담했다. 

▲ 自民党 安倍晋三     ©JPNews

야마구치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에 대한 경제대책으로서 소득제한 없이 국민 1인당 현금 10만 엔의 지급을 요청했다. 

 

이에 아베 총리는 "2020년도 추경예산안을 신속히 성립시키고, 그 뒤 방향성을 가지고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회담 후 야마구치 대표는 취재진에 "정부가 긴급사태선언을 하고나서 광범위하고도 깊은 영향이 사회, 경제에 파급되고 있다. 국민에게 격려와 연대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총리에 결단을 촉구했다. 적극적으로 응했다고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자민당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은 소득제한을 두는 형태로 국민 1인당 일률적으로 10만 엔을 지급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공명당은 소득제한을 두지 않는 형태의 급부를 요구하고 나선 것. 

 

일본 정부가 내놓은 대책인 세대당 현금 30만 엔의 경우, 소득 감소를 증명해야 하는 등 기준이 엄격하고 까다로워서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20/04/15 [19:21]  최종편집: 1999/11/30 [00:00]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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