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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휴업 점포 노린 빈집털이 기승
긴급사태선언 이후 상점가 휴업 잇따라, 빈집털이 기승
 
이지호 기자

일본 정부의 긴급사태선언으로 휴업하는 상점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노린 빈집털이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긴급사태선언 대상 지역 중 하나인 고베 시에서는 인적이 드물어진 거리의 휴업 상점이 잇따라 빈집털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한다. 

 

이달 4일, 휴업 중인 고베 시내의 한 닭꼬치 전문점에서는 약 10만 엔의 현금 절도 피해를 입었다. 

 

오사카 시에서도 이달 10일, 휴업 중이던 음식점에 창문을 깨고 누군가가 침입했다고 한다. 현금 약 1만 엔 정도를 훔쳐 달아났다고. 오사카 시 미나미 지구에서는 휴업 중인 점포를 노린 절도 범죄가 4월 7일 긴급사태 선언 발표 이후 4건 잇따라 발생했다.

 

이처럼 긴급사태선언 대상지자체에서는 휴업 상점에 대한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으며, 이에 대해 일본 언론은 "비열한 범죄"라고 논평하며 피해자들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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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0 [16:2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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