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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드라이브 스루' PCR검사 개시
무증상자 검사 불가, 의사가 검사 필요 여부 판단
 
이지호 기자

오사카 부가 23일부터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PCR 검사를 개시했다.

 

오사카 요시무라 히로후미(吉村洋文) 지사는 22일 오후, 전문가와 협의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본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요시무라 지사는 PCR검사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오사카 부 의사회 등의 협력을 얻어 드라이브 스루 방식과 워킹 스루 방식을 도입한 검사장을 23일부터 오사카 내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 2020년 4월 22일 오사카 부 정례기자회견     ©JPNews

 

검사는 아무나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오사카 부내에 있는 각 보건소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 진단 상담 센터'에서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만 받을 수 있다.

 

일본 정부의 미적지근한 대응 때문에 이처럼 지자체가 직접 나서 검사장을 만드는 등 개별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급증하는 환자 모두를 대처하기에는 현행 의료인프라로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PCR 검사를 받는 사람은 경증 이상의 환자로 한정되고 있다.

 

검사는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 주말과 휴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2개의 부스에서 검사가 진행된다.평일은 하루 16명, 휴일은 32명의 검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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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3 [11:3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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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13 20/04/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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