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베가 밀던 '아비간', 효과 입증 못해
日코로나 치료약 기대주 '아비간', 임상실험에서 효과 입증 못해
 
이지호 기자

아베 총리가 G7정상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세계 무료 배포까지 고려했던 코로나 치료후보약 아비간이 임상실험에서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치 현에 위치한 후지타 의과대학은 1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후보약 '아비간'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 측은 '아비간' 투여 감염자 그룹과 미투여 감염자 그룹을 나눠 투여 6일째까지 비교했다. 투여 그룹이 비교적 회복이 빠른 경향을 보이긴 했지만, 통계적으로 명확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명확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것.

 

연구참가자가 89명으로 적었기 때문에 통계적인 차이가 나오지 않았을 수 있다면서 "일본의 현 상황에서는 이정도 규모의 연구가 한계"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아비간은 기형아 출산 초래 등 여러 부작용이 보고되는 약물이다. 이 약물에 대한 명확한 효과나 부작용에 대한 검증 없이, 아베 총리는 G7 정상과의 전화회담에서 '아비간'을 홍보하고 무료 제공의사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아비간의 비축을 3배로 늘리기 위해 우리돈으로 1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하고 세계 수십개국에 아비간을 무료제공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이 약의 특별 조기 승인을 추진하겠다고 총리가 직접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아비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력이 있다는 임상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20/07/10 [19:5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